수원--(뉴스와이어)--김문수 경기도지사가 공직자의 나아갈 길과 나라의 위기극복을 위한 역할을 강조했다.

김지사는 12일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경기도 공직자 혁신교육특강에서 “국민, 시대, 나라가 원하는 것을 아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공무원이 될 수 있고, 모르는 사람은 성공하지 못 한다”고 말했다.

김지사는 “공무원의 역할은 나라가 위기에 빠졌을 때 더 크다. 그 시대의 정신을 공무원은 가지고 있다”며 “나라의 존립과 자기 국민들에 의해 성립 받지 않고, 지지 받지 못하는 정부는 존재할 수 없다. 여기에 대해서 늘 우리가 생각을 하면서 일을 하는 것이 공인의 길의 첫 번째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지사는 이어 “대한민국은 홀로 외롭게 세계 최대국 이런 나라의 의해서만 둘러 쌓여 있다”며 “유지하기 위해서는 뭔가 특별한 의식이 있어야 한다. 그것이 민족의식이던 국가의식이던 뛰어난 정신이 있어야한다. 뛰어나고 강인한 정신없이는 이 나라를 이끌어 나갈 수 없다. 대한민국 공무원에겐 이런 특별한 정신이 있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김지사는 실리외교 강화, 수도권 규제 비판, 냉정한 기관평가를 통한 공무원 사회의 변화를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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