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소방방재청(청장 문원경)에서는 9월 14일부터 9월 15일까지 1박 2일간 수안보 한화리조트에서 전국 시도 및 시군구 공연·행사장 안전매뉴얼 담당자 2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연찬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10월 3일 발생한 상주 시민운동장 안전사고와 같은 유사사고 재발방지를 위하여 소방방재청을 주도로 관계부처 합동으로 공연·행사장 안전매뉴얼을 개발 보급(‘06.7)함에 따라, 가을 공연·행사 성수기를 앞두고 지자체 공연·행사장 안전매뉴얼 담당자를 대상으로 연찬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특히, 이번 혁신연찬회에서는 올해 3월 26일 서울 롯데월드 무료초청행사시 부상자가 발생한 과정에서부터 수습하고, 이 사고를 계기로 얻은 교훈에 대하여 생생하게 전하여 듣고, 공연·행사장 안전매뉴얼 개발에 직접 참여하였던, 안전매뉴얼 관련 전문가인 서울산업대학교 손기상 교수가 안전매뉴얼 전반적인 사항에 대하여 교육을 실시하며, “공연·행사장 안전관리요원 효율적인 배치방안” 등 공연·행사장 안전과 관련된 5건 과제에 대한 분임토의를 실시하여 일선현장 공연·행사장 관련업무 담당 실무자의 경험과 다양한 의견을 종합하여 향후 매뉴얼 개정시 반영하여 나갈 계획이다.

한편, 소방방재청 예방안전본부장(김동완)은 금년도 추석을 전후하여 가을 공연성수기에 공연·행사 축제가 지자체별로 동시다발적(370회 정도)으로 예정되어 있어, 공연·행사 주최측에서 계획단계부터 철저히 안전계획을 수립하도록 지도 및 안전점검을 철저히 하고, 관중이 1,000명 이상이 모이는 대규모 공연·행사의 경우 기초자치단체별로,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시·군·구 공연·행사 안전관리 심의위원회에서 사전 공연·행사장 안전을 충분히 확보토록 하고, 지정좌석제 운영, 관람객이 한곳으로 집중되지 않도록 관람객 출입문 분산 등 공연·행사장 안전 확보에 지자체 관계 공무원 모두의 노력과 중지를 모아 주기를 강조 당부할 예정이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ma.go.kr

연락처

예방전략팀 건축주사 박하용 02-2100-5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