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재난현장에서 전문인력 및 소규모 장비를 지원하여 비닐하우스, 축사 등 시설물에 대한 응급복구에 많은 역할을 해왔던 한국열관리시공협회와 체계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한다.
한국열관리시공협회는 지난 겨울 전남·북을 중심으로 서해안지역에 폭설이 내려 비닐하우스, 축사, 주택 등 많은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서 전국 159개 지역협회의 전문인력 및 소규모 절단기 12,000여점 등 장비를 모집하여 2개월간 지원하여 피해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아왔다.
이를 계기로 소방방재청에서는 효율적인 응급복구 지원을 위한 표준협약안을 마련하여 각 시·도 및 시·군·구에 한국열관리시공협회의 지역협회와 협약을 체결하도록 하였다.
협약서 주요내용으로는 지자체와 협회간 서로 재난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지원가능 전문인력 및 장비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등 긴급한 응급복구 지원체계를 상시 유지하며 재난현장에 투입되는 인력 및 장비 수송차량에 대해서는 유료도로 통행료를 면제하고 복구활동중 부상 또는 사망자에 대해서는 재난및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지원하는 조항으로 구성되어있다.
이에 따라 향후 대규모 피해지역에 일반주민이나 자원봉사자들이 하기 어려운 일은 한국열관리시공협회의 전문인력 및 장비를 투입하여 신속하게 지원함으로써 피해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등 피해현장 조기 수습에 크게 기여될 것으로 판단된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ma.go.kr
연락처
방재대책팀 사무관 홍경우 02-2100-5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