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세계로 열린 선진부산』을 향한 힘찬 실천은 “2006시정모니터"가 앞장선다.
시민의 소리를 직접 듣고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펼치겠습니다.

부산시는 시정에 대한 여론과 시민의 생활 불편사항을 생생하게 듣고 어려움을 함께 풀어나가기 위해 무보수 자원봉사자인 시정모니터 126명을 초청하여 오늘(9.13) 오후 2시 20분부터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한다.

오늘 간담회는 허남식 시장 주재로 우수활동자 10명에 대한 표창과 격려 인사말, 모니터활동 수수사례 발표, 간담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시의 ‘시정모니터 제도’는 시민의 손과 발이 되어 시정이 미치지 않는 구석 구석을 찾아다니며 시민의 여론이나 불편사항을 확인하여 시 홈페이지 모니터란 또는 우편으로 제보하면 시에서는 현장확인 등을 거쳐 시정조치 하는 등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역할을 담당한다.

시정모니터 요원은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11일까지 공개모집하여 2:1의 경쟁율을 뚫고 위촉된 2006년도 시정모니터로 시민 126명이다. 시는 올 해 시정모니터 신청에는 그 동안 시정 참여가 다소 미약한 젊은 층의 참여가 두드러지고, 학생 및 전문직에 종사하는 시민들이 예년에 비해 증가하였으며 아울러 90%이상 인터넷이 가능한 시대적 흐름에 민감한 우수한 인재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부산시에서는 시민의 어려움과 불편사항을 직접 듣고 시에 건의하여 해소함으로써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 중심의 시민 만족형 열린시정을 구현하고자 지난 90년 시정모니터 제도를 도입하여 15년 동안 15,657건에 달하는 각종 건의사항을 제보받아 시정에 반영하고 시정시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등 실질적인 시민참여 제도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특히, 2005년도 주요 활동실적은 총 제보건수는 1,794건으로 대부분 교통, 도로, 환경분야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제보가 전체의 61%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중 1,669건(93%)이 시정에 반영되어 시정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고 밝혔다.

앞으로, 부산시는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발맞춰 시정모니터 제도가 시민과 시정을 잇는, 시정이 시민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 갈 수 있는 능동적이고 실질적인 시민참여제도로 발전시켜『시민과 더불어 함께하는 시정, 세계로 열린 선진부산』을 향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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