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신체 및 재산을 보호하고,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방재시스템을 개편하여 고자 ‘신 국가방재시스템 부산광역시 기획단’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신 국가방재시스템 기획단’은 이권상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천·해양 등 방재시설관리 핵심부서 3개팀 8개반과 지역 전문가인 민간자문위원회로 구성되어, 기존의 사후복구 방재시스템을 예방위주의 ‘신 방재시스템’으로 재편을 추진하게 되며, 내일(9.14) 오후 5시 시청 15층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현판식 및 개소식을 갖고, 본격 업무추진에 들어간다.
‘신 방재시스템 기획단’ 설치는 소방방재청이 예방위주 국가방재 시스템으로 전면 개편함에 따른 것으로, 기획단은 현 방재구조를 진단하여 개선과제를 발굴하고, 방재기준을 재설정하는 등 신 방재시스템 구축에 나서게 되며, 특히 △재난예방분야 : 방재제도 개선과제 발굴·검토 △인사분야 : 방재업무부서 유능한 직원 배치 및 인사우대 △예방투자분야 : 예산·재정 확대 지원을 중점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기획단은 전체회의와 민간자문위원회 회의, 실무조정회의로 운영된다. 전체회의는 월 1회이상 개최하여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시 방재시스템 종합개선대책’을 확정하게 되며, 민간자문위원회는 ‘시 방재시스템 종합개선대책’ 및 개별과제에 대한 자문역할을 수행한다.
한편, 오는 9월 28일(목) 시청 15층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신 국가방재시스템 부산광역시 기획단’ 첫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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