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국내외 관광산업 및 유명 관광지와 문화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06부산국제관광전(BITF 2006)’이 오는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BEXCO에서 개최된다.

국제관광도시로서의 부산 이미지 제고와 세계관광 자원의 소개, 관광정보교환, 관광마케팅의 광장이 될 ‘2006부산국제관광전(Busan International Travel Fair /BITF 2006)’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관광협회,(주)BEXCO, (주)KOTFA가 공동 주관하며, 총 전시면적 6,000㎡(1,815평)에 27개국 196개업체 381부스를 운영하는 등 6만여명의 관람객들이 다녀갈 곳으로 예상된다.

이번 관광전은 전시관을 이국적 분위기로 조성하여 세계 유명관광지와 문화를 미리 만나볼 수 있도록 관람객의 재미와 흥미, 호기심을 자극하고, 특색있는 핵심주제를 선정하여 부산국제관광전만의 특이한 볼거리와 참여행사를 선보인다.

관광전은 국내외 유명 관광지 홍보를 위한 전시행사와 다양한 부대행사로 구성되며, 공식행사인 개·폐막식과 환영리셉션이 개최되고, 해외관·국내관·여행상품관·부산공예전시관·관광교육관 등 5개 전시관, 비즈니스 라운지, 메인스테이지, 바이어 상담실, 국내외 전통 체험관 등 부대행사 등으로 꾸며져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관·운영한다.

특히, 전시장내 특별 부스를 마련하여 도자기 제작 및 한국전통 탈 제작, 전통 천연염색, 일본 전통족욕 체험 등 관람객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되며, 매일 전시관내 무대에서는 필리핀, 일본, 한국, 대만, 태국 등 5개국 7여개 팀의 국내외 민속공연이 계속 이어지고, 국내외 유명 관광지 포토존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펼쳐져 유명 관광지를 직접 방문한 것과 같은 경험을 맛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행사 기간 중 메인무대에서 ‘제7회 전국 부산관광사진 공모작’ 전시가 있을 예정이며, 매일 오후 5시부터 30분간 메인무대에서 국내외 왕복 항공권 및 숙박권 등 다양한 경품들이 추첨을 통해 관람객에게 돌아간다. 15일과 16일에는 전시회 참가자를 대상으로 부산 관광 팸투어를 실시하는 행사도 갖는다.

‘제7회 전국 부산관광 사진공모전’ 입상작품은 총 116점으로, 축제·민속·레저 등 부산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부산의 역동적인 모습들을 홍보하게 되며, 오는 9월 15일(금) 오후 3시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갖는다. 대상은 김수진 씨가 출품한 ‘APEC불꽃축제’로, 한국사진작가협회부산광역시지회장상과 상금 300만원을 받게 되며, 금상은 박권수씨의 ‘해운대 모래조각’과 신현정씨가 출품한 ‘오륙도사랑’이 각각 선정되었다.

지난해 부산국제관광전에는 28개국 171개업체 365개 부스가 참여하여, 참여기관ㆍ업체간 정보교환 및 마케팅으로 관광활성화 기여는 물론, 6만 5천여 명이 관람하여 관광정보 획득과 관광문화 체험의 기회로 활용되었으며, 이에 부산시는 ‘2006 부산국제관광전’을 보다 내실 있는 행사로 발전시켜 약 20억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개막식은 내일(9.14) 오후 2시 벡스코 제1전시홀 입구에서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을 비롯한 주요인사 및 참가업체 대표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 전시장 순시, 공연관람 등이 진행되며, 식전행사로 일본과 대만의 민속 공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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