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금산군 인삼유통센터 일원에서 열리는 금산세계인삼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지난 2001년부터 취약한 도로정비 사업을 시작하여 인삼엑스포 개막 10여일을 앞두고 14일 임시개통 한다고 밝혔다.

대전지방국토관리청과 대전시에서 금산인삼엑스포의 주 진입도로로 이용코자 시행중인 대전 삼괴동부터 금산 추부를 연결하는 국도 17호선 10.3km와 엑스포전시관 앞 국도 37호선 우회도로 1.42km에 1,525억원을 투자하여 순조롭게 시행중으로 11.72km를 모두 왕복 4차선으로 임시 개통하기 위해 막바지 마무리 공사에 박차를 가하는 등 손님맞이에 분주하다.

이에 앞서 충남도는 금산읍 중도리부터 제원면 명암리를 연결하는 국가지원지방도 68호선 금산IC~금산간 3.8km를 521억원을 투입 지난해 준공하였으며, 엑스포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도로 안내 제공을 위하여 6억원을 투자 고속도로, 국도, 지방도 등에 설치된 각종 도로 안내표지판 246개소를 신설·정비 중으로 마무리 단계에 있다.

충남도 관계자는"그동안 금산은 충남 남부권의 오지라는 오명을 들었지만 인삼엑스포 개최를 계기로 교통의 요충지로 거듭나는 등 금산의 도로망이 새롭게 변해가고 있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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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도로교통과 도로계획담당자 박국진 042-251-2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