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광배 道자치행정국장, 이종원 충남교육청 부교육감, 박건영 대한적십자사 대전·충남지사회장과 수상자 및 가족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전국청소년 적십자 백일장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난 5월 13일 논산 강경여중과 강경고 교정에서 충남도와, 충남도교육청, 대한적십자사가 주최하고 대한적십자사 대전·충남지사가 주관한 “제6회 전국 청소년 적십자 백일장 대회”에서 운문·산문 글짓기와 그림그리기 등 3개 부문에서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99작품과 봉사활동 우수학교 교사 8명에 대한 시상식으로 각 부문별 대상으로는 ▲산문 부문은 ▷고등부에 부여 홍산농공업고 2년 박은별 학생의 “모과향을 지닌 선생님” ▷중등부는 부산 대청중 3년 박지현 학생의 “선생님 사랑해요” ▷초등부는 계룡 용남초등교 6년 손채원 학생의 “사랑하는 나의 치즈 선생님”이 수상하였다.

▲운문 부문으로는 ▷고등부에 논산 강경상업정보고 3년 지민지 학생의 “노대바람의 사랑” ▷중등부는 대전 신탄중앙중 2년 추송이 학생의 “큰 나무의 마음” ▷초등부는 대전 신평초등교 6년 이지은 학생의 “카네이션 사랑”이 각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림그리기 부문은 ▷고등부에 대전 신일여고 2년 박주혜 학생의 “다정한 선생님” ▷중등부는 논산 강경여중 2년 최송이 학생의 “사랑으로 끌어주신 선생님” ▷초등부는 대구 동산초등교 5년 이현정 학생의 “선생님 감사해요 사랑해요”가 각각 차지했다.

이번 대상 수상자중 중·고등학생 6명에게는 교육인적자원부장관상과 15만원의 문화상품권이, 초등학생 3명에게는 대한적십자사 총재상과 10만원의 문화상품권이, 금상에는 충남도지사상과 10만원의 문화상품권이 각각 부상으로 주어졌으며 특히 고등부 수상자에 대해서는 대학입학 전형시 특전이 주어지게 된다.

또한, 금상 18명, 은상 27명, 동상 45명 등에 대한 시상도 있었으며, 이밖에도 봉사활동 우수학교 지도교사로 보령 낙동초등교 김종림, 충북 충주 충일중 차태평, 경기 이천 다산고 이찬종, 금산 금산동중 이호남, 경남 마산 교방초등교 박용전 교사가 충남도 교육감상을 수상했고 대전관저초등교 정연숙, 논산 광석중 유재형, 인천연화초등교 임은혜 교사가 대한적십자사 대전·충남지사회장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한편, 충남도는"이번 입선작 중 운문·산문부문의 동상이상 66편과 앞으로 시상 예정인 미담·가화 및 사은의 편지 입상작 60편 등 126편의 가슴 뭉클한 주옥같은 작품들을 모아'오늘이 있기까지 11집'을 발간하여 입상자와 참여 학교는 물론 전국 도서관 등에 배부하여'존사애제(尊師愛弟)'의 미풍양속을 확산시키는데 앞장서고 아름답고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도의새마을과 하미순 042-251-2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