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와이어)--“김태희, 장동건처럼 성형수술 하고 싶어요!”

프리미엄 영화채널 캐치온은 성형수술을 소재로 한 TV시리즈 ‘닙턱’ 런칭을 기념하여 ‘성형’ 설문 조사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캐치온 홈페이지(www.catchon.co.kr)를 통해 11월 10일부터 26일까지 실시된 이번 설문조사는 ‘가장 고치고 싶은 외모는 어디인가요?’,‘성형수술을 한다면 연예인 중 누구처럼 하시겠습니까?’라는 질문으로 진행됐다. 총 2928명이 네티즌이 투표에 참가해 성형수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남자1299명, 여성 1629명)

먼저 ‘가장 고치고 싶은 자신의 신체 부위는 어디인가요?’란 설문에 남녀 모두(남자 22%,488명/여자 21%,584명) ‘코’를 1순위로 꼽았다. 다음으로 남자의 경우 ‘눈(22%,486명)’과 ‘얼굴 윤곽(19%,405명)’을 수술하고 싶다고 밝혔고, 여자의 경우 ‘눈(20%,552명)’과 뱃살제거를 할 수 있는 ‘지방흡입 수술(20%,551명)’수술을 받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체 부위별로 성형수술을 한다면 연예인 중 누구처럼 하시겠습니까?’란 질문에 여자의 경우 눈은 탤런트 김태희(35%,563명)의 눈을 1순위로 꼽았다. 또 코는 자연미인으로 손꼽히는 한가인(30%,482)의 코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태희는 닮고 싶은 코(17%,284명)에서도 2위를 차지해 최근 인기 열풍을 증명하기도. 가장 닮고 싶은 가슴을 가진 연예인에는 섹시스타 이효리(33%,537명)가 김혜수(20%,323명)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가장 닮고 싶은 다리(각선미)는 변정수(36%,594명)가 차지해 패션모델 출신다운 면모를 뽑냈다.

남자의 경우 조각 같은 이목구비를 가진 장동건의 눈(35%,450명)과 코(37%,487명)를 가장 닮고 싶다고 답변했다. 원빈(14%,176명)의 눈과 배용준(12%, 158명)의 코가 부분별로 각각 2위를 차지했다. 마지막으로 가장 닮고 싶은 몸매를 가진 연예인에는 몸짱스타 권상우(44%,573명)가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또 최근 사진집을 출간한 욘사마 배용준(13%,173명)이 뒤를 이었다.

성형수술을 소재로 한 TV시리즈 ‘닙턱’은 캐치온 플러스에서 매주 수,목 밤 10시에 볼 수 있다. 성형수술을 하기 위한 환자들의 상담부터 수술하는 과정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미국에서도 큰 화제가 됐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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