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폭력은 이젠 그만”...마산시, 건강가정 구현 Edu-Tour사업추진 행사 개최
마산시가 주최하고 여성폭력방지 마산시협의회, 마산시여성단체협의회, 긴급전화 1366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여성 통·이반장, 국제결혼 이주여성, 여성단체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폭력 Zero, 행복한 마을 내손으로” 주제로 개최한 이번 교육은 여성 폭력 및 국제결혼으로 인한 부적응의 위기에 노출되어 있는 여성과 가정에 대한 긴급체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폭력예방 및 대처방안에 대하여 실시했다.
이날 여성장애인성폭력 상담소에서 가정폭력과 성폭력, 성매매 관련 된 내용인 “비온 뒤 맑음”이라는 내용으로 단막극을 펼쳤다.
이어 창원여성의 집 조현순 관장이 “가정폭력의 실태와 대처방안”, 가톨릭여성회관 황광지 관장이 “이주여성과 국제결혼”이라는 내용으로 특강을 실시했다. 폭력근절 홍보물을 전시하고 성폭력 예방홍보물을 제작하여 참석자들에게 배부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성매매특별법 시행 2주년을 맞아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는 각종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고 하며 “이번 교육을 통하여 성폭력, 가정폭력이 발생되면 여성 통·이·반장, 여성단체 회원 등이 빠른 시간에 신고나, 구호, 지원 등을 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있다”고 말했다.
오는 10월24일 오전 10시부터 시청 지하중회의실에서 1차교육 참석자와 일반여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리엔테이션, 대상별 신고방법 및 네트워크 구축, 가정폭력 관련 영화 상영 등의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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