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는 9월 13일 외국인 주요 방문지인 경복궁,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에 중국어 전담안내사를 배치할 계획이다.

이는 현재 창덕궁에서 실시하고 있는 전담안내사 제도를 확대 실시하는 것이다. 우선 외국인이 한국을 방문할 때 자주 찾는 궁 및 박물관에 중국어 안내사를 배치(경복궁 7명, 중앙박물관 1명, 민속박물관 4명)하여 해당 유적지에 대한 정확하고 명확한 안내를 전담하여 설명한다.

한편,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및 경복궁은 공동으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중국어 관광가이드의 자질 향상, 정확한 안내가 되도록 가이드에 대한 교육프로그램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무자격 관광가이드에 의한 우리의 역사, 문화에 대한 정확하지 않은 지식의 전달과 왜곡 설명으로 한국관광에 대한 이미지 훼손 문제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동 사업은 연말까지 추진하는 것으로 사업의 효과성을 검토하여 내년에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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