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산업자원부가 주관하고 자동차부품연구원이 주최하는 “제3회 자동차 통합 R&D Workshp”이 9.13(수)~15일(금) 3일간 경주 대명콘도에서 개최 된다.

‘자동차 통합 Workshp’은 자동차분야 정부 R&D Project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대학·연구소들 간에 기술교류와 상호협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04년 처음 개최된 이래 올해로 3번째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 워크샵 기간 동안에 150여점의 첨단 자동차 R&D성과물이 전시되고 이와 관련된 248편의 논문이 발표되어 참여기관간에 활발한 현장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 R&D 성과물 : ‘04년 (67점) → ’05년 (78점) → ‘06년 (150점)
* 기술논문 : ‘04년( 72편) → ’05년 (77편) → ‘06년 (248편)

150여점의 R&D성과물은 Hybrid, 연료전지, 지능형자동차 등 주로 미래 첨단자동차의 핵심기술로 우리나라가 세계 4강의 자동차산업국으로 진입하기 위해 반드시 확보해야 할 기술이 대부분이다.

특히, “이산화탄소(CO2) 에어콘시스템”은 프레온가스를 사용하는 대신, 공기 중에 있는 이산화탄소(CO2)를 냉매로 이용하는 기술로서 지구온난화방지를 위한 선진국의 기술규제에 효과적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자동차안정성제어장치”는 급커브길이나 경사지에서 차량의 자세를 안전하게 유지함으로써 차량전복을 방지하고 자동차의 안전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연료전지시스템”은 화석연료의 대체에너지로서뿐 아니라 겨울에 물(H2O)이 얼어 시동이 안걸리는 문제를 해결하고 영하 30도에서도 차량시동을 할 수 있는 “저온시동성”을 제공하게 된다.

산업자원부는 이번에 발표되는 기술들은 향후 5년이내에 제품화될 미래자동차의 모습으로 평가하고 금년 724억원을 포함하여 향후에도 정부의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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