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는 이번행사를 위하여 전북농협, (주)전북쌀사랑과 연대하여 홍보용쌀 3,389포/1.75kg를 제작하여 전북쌀을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증정할 계획이며, 아울러 홍보전단지 10,000장을 신문간지를 통하여 사전배포 홍보하고, 프래카드 12장을 게첨, 뻥튀기행사, 밥시식 및 떡메치기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로 제주도민의 마음을 사로 잡을 계획이다. 홍보용쌀을 1.75kg으로 제작한 이유는 제주도는 전통적으로 제수 또는 선물용으로 1.75kg, 3.5kg, 7kg을 선호하는 점을 파악하여 제작하였다.
이번 홍보는 도정공장 준공후 처음으로 기획한 것으로 제주도 쌀시장의 선점효과를 극대화하여 타도에서 공장을 설립하기 전에 완전한 판매망 구축과 전북쌀 이미지를 제주도민에게 심어준다는 전략이다. 실제로 전남에서 타당성 조사를 마치고 이미 예산을 편성하여 착공 시기를 저울질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전북쌀 제주도 가공공장은 사업비 10억원을 들여 지난 4. 28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가공판매 활동에 돌입한 결과 불과 4개월만에 62개소 납품처를 확보 25억원치를 팔아 주위의 우려를 말끔히 씻어냈다.(5월 5,900포/20kg ⇒6월 12,320 ⇒ 7월 13,701 ⇒8월 36,000)
제주도 쌀 시장은 약 1,000억원으로 전남이 전체시장의 70%를 장악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라북도는 오는 2010년까지 전북쌀사랑 330억원 기타 70억원을 합해 400억원의 매출로 제주쌀시장의 40%를 장악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전라북도는 2006년산 쌀 수확기를 맞아 홍보판촉활동을 집중하기로 하였다. 따라서 전북쌀판매촉진 분위기를 조성하고 의지를 다지고자, 10월 중순 수도권으로 납품하는 차량을 집결, 전북쌀 출정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홍보판촉 계획을 세워 수확기 홍수 출하로 인한 쌀값 하락을 최대한 방지한다는 전략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친환경농업과 이성태 063-280-2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