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TOF는 지사·성장 총회를 비롯하여 정부당국자간 회의, 학술회의, 업계의 트래블 마트(Travel Mart)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회의에는 11개국에서 100여명이 참여하게 된다.
김진선 도지사는 지사·성장 총회연설을 통해 “동아시아의 평화와 관광“이라는 주제로 연설하고 행정뿐 아니라 민간부문의 적극적인 교류 추진을 제안 할 예정이다.
<연설내용>
① “민간부문의 네트워크 구축”
- 각 지역 언론사간 교류 활성화를 통한 홍보 강화
- 지방정부 대학간의 교류활성화
- 청소년들 교류활성화
② 관광객 유치 위해 “여행업계간 정기협의체 구성” 운영
③ 지방정부간 “정책교류” 추진
특히, 이번 회의부터는 민간부문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업계간의 상담기능을 강화하여 지역별 관광상품 설명에 노력한다. 이미 道에서는 이슬람권의 관광객 유치를 위해 도내에 7개소의 전용 하랄식당을 개설하였으며, 이번에도 2개 업체가 이슬람권 고객을 상대로 하는 전담 상품을 개발하여 고객 유치에 나서게 된다.
또 이번 회의 기간동안에는 EATOF 상설사무국 개설에 대한 본격논의가 이루어지며, 道에서는 2008년도 정식 출범 예정인 ‘상설사무국’의 강원도 유치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향후 상설사무국이 개설되고 나면 그동안 순회개최에 따른 노하우 및 공동사업 추진 등에 대한 추진력이 더욱 붙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강원도에서 제안한 회비부담, 사무국 운영 등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하게 된다.
아울러 김진선 도지사는 각 지방정부 지상·성장들과의 만남을 통해 아시아 지역에서 처음 개최되는 2014년 평창동계올림픽유치에 대한 회원지방정부의 관심과 적극적인 홍보에 함께 참여해 줄 것을 요청한다.
보르네오섬에 있는 사라왁주는 그동안 관광객들의 발길이 거의 닿지 않은 곳으로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과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사라왁주는 그동안 매년 7월에 개최하던 ‘보르네오 페스티벌’을 이번 EATOF 기간에 맞추어 개최(10만명 정도 참가예상)하는 등 관광에 대한 기대 심리가 높은 곳으로 치안이 안정적이고 지역주민의 소득수준도 높은 편이어서 향후 도내 관광객 유치에도 전망이 밝은 곳이다.
동아시아 지방정부관광포럼(EATOF)은 각 지역의 장점을 살리면서 공동의 정책목표와 상호보완적 협력을 통해 동아시아 단일 관광권 구축 등 새로운 도약을 모색해 나가기 위해 2000년도 강원도가 주도적으로 창설한 동아시아 지방정부간의 유일한 “관광협력체” 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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