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는 한국인 남성과 결혼해 농촌에 정착하는 외국인 여성들이 농촌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이달 12일부터 오는 12월5일까지 적응교육을 실시한다.

사업비 800만원(도비 240만원, 시비 560만원)을 들여 창원YWCA에 교육을 위탁, 주 1회 2시간씩 한글과 기본문화, 예절교육, 컴퓨터, 요리 등을 가르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12일 오전 10시 동읍주민자치센터에서 베트남인 7명, 중국인 3명, 필리핀인 2명, 일본인 1명 등 모두 13명의 외국인 여성이 참석한 가운데 언어와 지역사회ㆍ문화에 대한 순화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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