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SOM 산하 회의는 9.4(월)~9.15(금)간 개최 중
이번 회의는 11월 최종회의를 앞두고 각 회의체별 금년도 작업계획 이행경과를 점검하고, 아울러 금년도 정상회의 및 합동각료회의에 보고할 성과 등을 포함한 주요 사업별 진전 상황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작년도 의장국으로서 주요 의제별 논의에 적극 참여하여 우리 입장을 최대한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작년 부산 APEC 정상회의에서 우리 대통령 제안에 따라 공동연구키로 한 사회 경제적 격차에 대한 APEC 연구결과를 금번 회의에서 발표하고 동 결과를 11월 개최되는 각료회의 및 정상회의에 보고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APEC은 급증하고 있는 RTAs/FTAs의 일관성(consistency)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분야별로 표준(12개 추진)모델을 작성하는 노력을 전개하고 있는 바, 금번 고위관리회의에서는 이들 표준모델의 내용에 대해 가능한 최대한 합의가 도출될 수 있도록 논의할 예정이며, 합의된 분야는 금년도 APEC의 주요 성과로 각료 및 정상에게 보고·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참고로 금번 고위관리회의의 주요 의제는 아래와 같다.
o WTO에의 기여, ‘부산로드맵’ 이행, 지역무역협정 및 자유무역협정, 지식재산권 보호 등 무역 투자 자유화 및 원활화
o 사회 경제적 격차 해소 및 경제기술협력
o 대테러, 재난 대응, 보건 안보 등 인간안보 증진
o 반부패, 지식기반경제, 문화협력 등
※ 부산로드맵 : APEC 무역 투자 자유화 목표인 ‘보고르목표’ 달성을 위한 그간의 실적을 중간점검하고 설정한 향후 행동계획으로 2005년 합동각료회의 및 정상회의에서 승인
※ 보고르 목표 : 선진국의 경우는 2010년, 개도국의 경우는 2020년까지 무역과 투자 자유화 달성
9.4(월)~9.15(금)간에는 SOM 산하 위원회 회의들이 열려 전자상거래, 식품안전, 통관절차, 투자, 서비스, 시장접근, 정부조달, 지식재산권 보호, 역내 교역안전, 대테러, 반부패 등 구체 분야별로 심층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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