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국립수산과학원은 연안 해양환경과 자원생물의 과도 어획 등으로 인한 산란장, 성육장, 회유, 분포해역 등 우리나라 연안 자원중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멸치자원의 변화로 멸치잡이 어업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감안, 멸치를 주로 어획하고 있는 기선권현망업계와 지난 9월 12일 경남 통영권현망수협에서 수과원 연구진과 기선권현망수산업협동조합원 등 어업인 15명(총40 여명)과 함께 사랑방좌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좌담회에서는 멸치의 자원생물학적 특성, 어황동향, 난자치어 조사결과, 향후 연구방향에 대하여 연구진의 자세한 설명이 있었다. 또한 멸치자원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얻고, 현장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을 수 있는 정보교환의 장이 마련되어졌다.

업계에서는 수과원에서 실시된 이번 좌담회의 다양한 의견 교환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시하였고, 양 기관은 이번 좌담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바탕으로 정기적인 연구회를 갖기로 하였다. 특히 앞으로는 세부 전문 분야별 연구원들의 보다 자세한 연구정보제공을 요청하였다.

특히 수과원에서는 권현망어업의 특성상 연안에서 그물코가 작은 그물을 쓰기 때문에 연안의 어린 물고기의 보호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과도한 어획이나 포획금지기간, 금지구역 등 관련법규를 스스로 잘 지켜주기를 당부하였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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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 자원관리조성본부 자원연구팀 연구관 장대수 051-720-2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