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지역회의(지역부의장 권영적, 대행기관장 허남식)는 제5대 지방의회가 구성됨에 따라 내일(9.15) 오후 3시,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대행기관장(시장), 광역·기초의원 등 지역대표 자문위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으로서의 역할과 통일환경’에 대한 논의를 위한 위크샵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대통령 자문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12기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지역대표 위원에게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 제고는 물론, 평화통일 운동에 대한 참여 확산을 통해 지역내 통일운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한완상 총재의 ‘민족의 저력과 민족의 평화’에 대한 특강과 서울대 장달중 교수의 ‘한반도 통일환경과 국제정세 전망’에 대한 특강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샵을 통해 21C 통일시대를 열어가는 자문위원의 역할과 「통일시대,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 것인가」라는 주제에 대한 심층 논의의 자리도 가져 지역대표 자문위원 지역회의가 평화통일을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평화통일을 앞당기고 남북화해 협력사업을 더욱 활발하게 추진할 수 있는 알찬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 동안 민주평통 자문회의는 우리 민족의 최대 염원인 민주적 평화통일을 위하여 평화통일 포럼, 명사 초청 강연회, 해외자매결연 협의회인 LA협의회 신남호 회장을 비롯한 자문위원들을 초청하여 국내·외 협력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영·호남 지역협의회간 자매결연, 교류행사 등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동서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에도 앞장서 왔다.

앞으로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지역회의는 ‘남북통일 기원 열린음악회’를 개최하는 등으로 400만 부산시민이 최근의 남북관계와 국제정세를 올바로 이해하고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앞장설 것이며, 부산의 밝은 미래를 앞당기는 데에도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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