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제9회 전국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울산시가 출품한 20개 작품 중 10개 작품이 입상했다.

울산시는 한국관광공사 주관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을 발굴 육성하고 기념품의 상품화를 통한 관광수입 증대를 위해 실시한 ‘제9회 전국관광기념품 공모전’의 수상작을 선정, 지난 12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16개 시도별 출품작 총 438개 작품이 출품됐는데 이 가운데 대상 1개, 금상 2개, 은상 3개, 동상 6개, 장려상 18개, 특선 33개, 입선 47개 등 총 110개 작품을 선정하는 심사에서 울산시는 장려상 3개, 특선 2개, 입선 5개 등 10개 작품이 선정됐다.

울산시 수상작품을 보면 장려상에 이영희씨의 ‘전통과 현대의만남’, 황인호씨의 ‘장독대이야기, 성무연씨의 ’꾕과리와 장식용벽걸이시계‘ 등 3개, 특선에 이진희씨의 ’장생포고래박물관 관광상품‘, 김현우씨의 ’처용탈‘ 등 2개 작품이 선정됐다.

또 입선에 김종순씨의 ’바위그림이야기가 있는 스카프‘, 허진규씨의 ’옹기세상‘, 김윤미씨의 ’암각화 액서사리‘, 박봉녀씨의 ’향기가 묻어나는 풍경‘, 서종원씨의 ’전각울산 암각화탁본체험‘ 등 5개 작품이 확정됐다.

일반상품분야 수상업체는 생산계획서 제출시 최고 2천만원의 상품개발 및 생산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국제공예박람회 전시지원 및 관련업체 홈페이지 등 홍보지원이 이루어진다.

수상작품은 10월 11일에서 15일까지 5일간 서울 코엑스 인도양홀에서 개최되는 제9회 전국관광기념품전시회에 전시되어 홍보 및 판촉 활동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편 이번 공모전은 전국 16개 시도별 예선대회를 통해 본선에 오른 일반상품·창작아이디어 제품을 대상으로 지난 9월 5일~6일 2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 3층 전시관에서 일반소비자 50명, 전문심사위원 12명의 심사를 거쳐 입상작을 선정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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