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13일 국제유가는 미 중간유분 재고의 증가에도 불구, 지정학정 위기감 등으로 7일간의 하락세를 접고 소폭 상승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21/B 상승한 $63.97/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02/B 상승한 $63.01/B에 거래 종료

반면, Dubai 현물유가도 전일대비 $1.76/B 하락한 $59.50/B 수준에서 가격 형성

미 중간유분 재고의 증가에도 불구 지정학적 위기감으로 인해 유가 상승

미 중간유분 재고가 당초 예상보다 큰 폭으로 증가하며 장초반 한때 유가 하락을 유인함

하지만, 이후 미국이 이란에 대한 제재조치 추진을 위한 압력 행사를 강화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승세로 돌아섰다고 트레이더들은 언급함

또한 트레이더들은 매도포지션 청산을 위한 매수세(short-covering) 유입으로 유가가 상승했다고 풀이

나이지리아에서는 석유부문 파업으로 인해 2개 대규모 수출터미널로부터 선적이 중단된 상태임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주간 석유재고 발표결과, 9월 8일 기준 원유 재고는 감소한 반면 중간유분 및 휘발유 재고는 증가함

원유 재고는 290만 배럴 감소한 3억 2,770만 배럴을 기록

중간유분은 전주 대비 470만 배럴 증가한 1억 4,460만 배럴을 기록

휘발유 재고는 여름 성수기가 마감됨에 따라 10만 배럴 증가한 2억 700만 배럴을 기록

웹사이트: http://www.petronet.co.kr

연락처

한국석유공사 홍보실 031)380-2151, 2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