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체회의는 ▲민선4기 도정방향 설명 ▲2006 금산세계인삼엑스포 계획 설명 ▲중점과제 및 자유토론 ▲도정평가단의 엑스포 행사장 시찰 순으로 진행됐다.
최민호 행정부지사는 “금산인삼이 세계적 브랜드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품질향상과 생산 및 물류의 표준화, 다양한 제품개발 등 인삼산업의 전반적 발전이 중요하며, 이번 세계인삼EXPO를 통해 금산 인삼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인삼산업 발전의 계기로 삼아야 하며, 평가위원들의 솔선참여는 물론 도민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다해줄 것”을 주문하였다.
또한, 앞으로 도민 모두가 도정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길을 활짝 열어 놓고「열린 도정」을 펼칠 계획이라면서, “도정평가단은 각계각층의 도민들로 구성된 진정한 대변자로서 도정에 대한 애정 어린 조언과 협조”를 당부하였다.
중점과제 토론시 배동휘 위원은 “이번 금산세계 인삼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 위해서는 금산군민 만의 힘으로는 불가능 하다”며 “도민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참여만이 성공을 담보할 수 있음”을 강조하면서 2006 금산세계인삼엑스포에 도민 참여방안을 제안 했다.
전해철 단장은 “도정에 많은 관심과 애착을 가지고「강한 충남」으로 가는 비판자이며 반려자인 평가단으로 거듭 나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모든 평가위원들이 가족과 친지 등을 동반하여 인삼엑스포에 참여할 것”을 주문하였다.
충남도 도정평가단은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도정의 주요시책과 사업에 대한 직접평가를 실시하기 위해 지난 1996년 7월에 창단되었으며, 2005년 3월에 제 5기가 출범하여 그동안 470여건의 제도 및 시책개선, 지역현안 건의 등 도정에 대한 비판과 감시기능을 성실히 수행함으로써 민선자치시대 옴부즈맨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앞으로 도정평가단은 매년 연 2회의 전체회의를 통해 도정 주요시책에 대한 건의와 토론을 실시하고, 5개 분과위원회별로 분기별 현안토의 및 현장평가 등을 실시하게 된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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