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추석명절을 맞아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 주기 위해 수산 성수품의 유통질서 유지와 가격안정관리대책을 마련하여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충남도는 15일부터 10월 4일까지 20일간 수산물 물가관리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시·군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하여 조기, 명태, 오징어, 김 등 4개 성수품에 대하여 수시 가격동향을 파악하는 등 특별관리하면서, 원산지표시·매점매석 등 불공정행위에 대한 강력한 단속과 함께 민간 다량 보유자에게 출하를 적극 독려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을 경우에는 과태료를 부과(5만원에서 3천만원이하)하고 원산지 허위표시 및 매점매석 등 불공정행위 등에 대하여 관계기관에 고발조치 등 강력한 행정·사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충남도는 수협의 바다마트와 직판장 등을 통해 오는 30일까지 100여종의 수산 제수용품을 시중가격보다 10~20%정도 저렴하게 공급하는 추석맞이 특별 판매행사도 가질 계획이다.

정부는 소비자 물가안정을 위하여 명태(1,678톤), 오징어(1,114톤), 고등어(666톤), 갈치(303톤)등의 공급량을 평상시보다 1.5배이상 방출할 계획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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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해양수산과 수산행정담당자 한양순 042-251-2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