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와이어)--성남문화재단은 성남아트센터 개관1주년기념 전시로 현대매체미술-LIGHT展 과 아트&파크展을 미술관과 야외공간에서 60여점의 대형작품 중심으로 전시한다.

전시는 성남의 색채화가에서 세계적인 비디오작가 백남준 작품까지 전시되며 2006.9.30 ~10. 20까지 성남문화재단 주최로 열린다.

전시는 미술관과 야외공간에서 개최되는데 미술관에서 전시되는 현대매체미술-LIGHT展의 제1테마(별관) 성남의 색채화가들, 제2테마(본관) 빛의 조각작가, 제3테마(본관)비디오 영상설치 등이 전시되며, 아트&파크전-휴(休)야외공간에서는 분수대 앞의 자연친화적인 조형작품, 춤의 광장에서는 도시공간의 조형작품, 빛의 계단 상상공간에서는 성남아트센터를 찾는 관객들에게 즐거움과 호기심을 선사 할 것이다.

성남아트센터개관 1주년을 기념하고 수도권과 연계한 지역미술문화 저변확대를 모색, IT(Information Technology)산업과 예술을 접목하는 전시로 미술관에서는 색, 빛, 영상설치작품이 전시되며, 야외공간 활용 전시로는 대형 조각 작품들이 전시테마에 따라 전시되어 첨단산업과 예술이 접목, 문화성남의 위상을 제고하여 문화중심의 발언지가 되고자 하고 있다.

전시는 서양미술사조에서 찾아볼 수 있듯이 예술에서의 기계, 기술을 폐기물, 심지어는 악마적인 존재로 치부했던 과거의 인식에서 예술과 기술이 조화된 전시로 발상을 전환하여 모색하는 전시이다.

즉, 예술적 창조가 모든 기술적 요소를 넘어선 순수한 영감으로 이루어진다는 기술혐오적인 인식을 넘어서서 기술과 예술의 지속적인 갈등관계에서 상호보완하고 공존하는 관계를 성립하는 디지털아트(현대매체작가들의 창조성부각과 영감)를 구축하기 위한 Technology Art 전시이다.

이번 전시는 현대매체의 신기술과 예술성의 촉발, 새로운 예술형식과 발생가능성을 모색해보는 자리로 기존의 기술체계가 새로운 체계와 만날 때 과거의 것이 미적수준 양식으로 재인식 될 수 있음을 인지하고 기술의 발달이 새로운 예술형식으로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따라서 이제는 기존의 예술에 대한 보편성에서 벗어나 예술작품이 기술과 무관하지 않으며 또한 작품성의 위대한 가치를 의심하지 않는다.

이러한 것은 기술의 남용이 예술적 진정성의 통속화로 이어질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기술과 예술은 인간이 살아가는 두가지의 훌륭한 양상과 공존하며 필요한 인식의 전환 가운데 있다. 이처럼 현대기술매체를 차용하여 예술화했던 세계적인 비디오작가 백남준의 작품의 가치는 위와 같은 공존의 상상력이 없을 때 성공을 거둔 대표적인 작가이다.

현대매체미술-Light,전도 이러한 맥락에서 접근된 전시로 Spectrum으로 제시하여 테마별로 전시하고 있다.

제1테마는 미술관 별관에서 이루어진다.

성남의 색 : 한국적인 색채를 등용한 색채주의 작가들이 보여주는 성남시민의 삶속에서 나타나는 색채이미지를 표현한 전시공간으로 작가들은 강정완, 김홍태, 남궁원, 양화정, 김근중, 서경자, 안말환, 박수인, 조동균 이 100호크기의 평면회화 대작을 전시한다.

제2테마공간에서는 빛의 조각전이 이루어진다.

급격한 산업화로 확산되는 현실을 빛이라는 매체를 차용 조형화한 작품을 보여주는 전시공간으로 송호준의 태초의 빛, 김태은의 도시풍경, 나인주의 가상공간, 송운창의 생명의 근원, 양정수의 바이오식물, 오상욱 빛의 문, 윤 익의 자연공간, 이상민의 빛의 이미지, 이한수 사상의지평, 전가영 음의 색깔 등이 빛을 차용한 조각전시이다.

제3테마공간에서는 첨단기술과 영상이 조합을 이루는 전시공간으로 빛의 확산 및 환상 그리고 희망을 제시하는 판타지아의 영상설치 전시이다.

작가들은 세계적인 비디오작가 백남준(쿠베르팅)과 그의 아내 구보다시게코(조깅하는여인), 변재언의 디지털 아날로그와의 경계, 심영철의 전자공원, 안유자의 자아의 존재, 이정열의 한국화 재해석, 이필두의 상흔관계, 임창민 의 신상보호, 전재철의 날 보러와요, 정정주의 도시속의 삶 등이 전시된다.

이와 함께 야외공간 설치미술展인 아트&파크展-휴(休)는 미술관 밖에서 열리는 전시이다.

제1공간 성남아트센터 초입의 분수대 광장 앞에서 이루어지는 자연공간은 작가의 작품에 자연적요소가 가미된 조형작품으로 휴식공간의 친화적 환경을 연출하고자 하는 공간이다.

권민정의 발레리나, 류신정의 생명, 류영상의 현실, 안치홍의 서있는 말, 전덕제의 바른 자세, 한진섭의 만남, 황인철의 대화, 김경민의 사랑, 최용선COME ON, 최은태 숲의 정령이 전시된다.

제2공간 도시공간에서는 바쁘고 각박한 도시의 일상 속에서 자신의 위치와 존재를 고민해 보고 돌아보는 여유를 가질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변숙경의 새벽일기, 권치규의 LIFE-문, 김무기의 말하는 나무, 배효남의 양자 선택, 안경진 꿈을 안고간 사람, 이길래의 응집, 이웅배의 공동체, 이혁진의 무제, 정기웅의 가던 길 멈추고, 김지현의 인간군상, 양태근의 고장난 자동차, 양진옥 일탈 등이 전시된다.

제3공간은 상상의 공간으로 빛의 계단에서 전시된다.

모빌 또는 설치미술작품으로 신비롭고 풍부한 상상력을 확산시키는 작품들이 무한한 희망을 제시하고 있다.

작가들은 이점원의 하늘 꿈, 김계현의 오감을 위하여, 김범수의 숨겨진 감성, 한선현의 흰 염소 검은 염소, 서윤의 it‘s rainning women 등이 전시되며 이번 전시는 선남아트센터의 IN-OUT에서 총체적인 조경과 어우러진 전시로 문화도시로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처럼 성남문화재단에서는 개관1주년기념 전시를 비롯해 국내외 우수한 기획 전시로 수도권 유일의 탄력 있는 미술관으로 정착 되고 있음을 확인 시켜주고 있다.

따라서 이번 전시를 통하여 문화성남의 정체성 제고는 물론 향후 계속적인 국내외 우수작품을 유치하여 수도권과 지역문화와의 수평적 문화 보고의 메카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하고 성남아트센터 위상을 높임은 물론, 성남시민의 문화 향수 제고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snar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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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재단 전시기획부 031-783-8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