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산시 내서읍 감천리 농촌건강장수마을에 염소를 분양 받아 노인들의 건강과 경제적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3일 내서읍 감천리 농촌건강장수마을에서 흑염소 90마리를 45농가에 분양해 노인들에게 일감을 제공하고 보람되고 여유로운 노후 생활 도모 등 농촌노인들의 생산적 여가활동에 도움이 예상된다.

이번에 분양된 흑염소는 농촌건강장수마을지원금 2천여만원으로 구입하여 가구당 2마리를 분양하고 자부담 3만원을 부담하게 된다. 자부담은 자체 추진위원장이 적립하여 마을 및 노인복지를 위한 자금으로 활용하게 된다.

또 감천 마을에서 노인들의 여가활동을 위해 흑염소 사육과 함께 37가구에서 더덕재배를 하여 농가소득에 많은 도움이 예상되고 있다.

건강관리를 위해 노인체조교실과 걷기운동, 배드민턴 등을 실시하고 한문교실, 풍물놀이 등 학습·사회활동 등의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한편 내서읍 감천리는 지난 3월에 농촌건강 장수마을로 지정되어 노인들의 일감제공과 건강관리 등에 알맞은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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