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석대표 김영학 에너지자원개발본부장/ 광업진흥공사, 한국전력, 삼성물산, LS니꼬 등 16개 기관 총21명 참석
몽골과 논의된 협력 사업중 ‘몽골 고비 지역의 유연탄광 개발’과 ‘몽골 울란바토르 외곽에서의 신재생에너지 파크 조성’이 우선 먼저 추진될 것으로 알려짐
몽골 광물자원의 개발과 관련하여 우리나라 코랫(Coret)사는 몽골 더르너고비 2개 광산에 대한 매입계약을 지난 7월에 체결한 데 이어 9월 15일 몽골 철도회사와 철도화물 운송에 관한 MOU를 체결함
이에 따라 철도운송권이 확보되어 유연탄 수송 문제가 해소되는 한편 몽골 해외투자무역청과의 투자보장계약도 앞두고 있어서 고비지역 유연탄 개발이 본격화됨
아울러 내일(16일) 광업진흥공사와 캐나다 아이반호사(Ivanhoe社)는 지난 5월 체결된 오유톨고이 광산 개발 협약을 실행하기 위해서 광산자료의 기밀을 유지하기 위한 합의서(Confidential Agreement)에 서명할 계획임
※ 오유톨고이 (Oyu Tolgoi, 銅, 金)광산 개요
·몽골 남부 남고비 지역 위치
·확보 매장량 : 23.1억톤(Cu 1.16%, Au 0.35g/톤)
·총5단계에 걸쳐 56억불 투자비 소요 예정
·현재 1단계 진행중(투자비 13억불), 제1,2호 수갱건설중
·2008년 생산 계획 (용량 400천톤/년, 생산수명 : 40년 이상)
·완전가동(7만톤/일, 25.5백만톤/년)은 2009년초에 시작
한편, 지난 5월 산자부와 몽골 연료에너지부간에 체결된 MOU에 따라 양국은 신재생에너지 분야 협력 방안을 협의해 왔는데 이번 회의에서는 몽골 울란바토르 외곽 100만평의 부지에서 30kw급 태양광 발전과 100kw급 풍력 발전을 위한 복합설비를 건설하고 솔라(Solar)가로등 등을 설치하여 신재생에너지 파크를 조성하기로 양국이 합의함
이와 관련, 김영학 에너지자원개발본부장은 “몽골 신재생에너지 파크 설립을 몽골 정부가 추진 중인 사막화 방지를 위한 녹화 사업과 연계한다면 수목원 조성과 국제교류센터 설립도 병행 되어 일대가 한·몽 국제협력단지로 발전할 가능성도 크다”라고 전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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