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9.14~15일 경북 울진 한화콘도에서 동해안 지역 자율관리공동체 지도자, 지자체, 지방청, 한국수산회, 수협 담당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해안 권역단위 광역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어촌사회의 변화와 혁신, 공동체 지도자로서 가져야할 자세 등 ‘공동체 지도자의 리더십 함양’에 중점을 두고 실시 될 계획이다.
14일에는 ‘변화의 의미 및 필요성 인식, 변화마인드 조성’ 등의 주제로 특강이 있고 15일에는 해수부 자원관리과장의 ‘자율관리어업 정책방향’을 소개하고 공동체 참여 유형별(어선어업, 마을어업 유형)로 나뉘어 우수사례 발표와 발전방안에 관한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해수부는 지난 6.27~28일 충남 안면도에서 서해안지역 공동체지도자 워크숍을 가진데 이어 10월중에는 남해안 지역에 대해서도 광역단위 워크숍을 개최할 계획이다.
해수부 관계자는 광역단위 워크숍은 어업환경이 비슷한 지역에 위치한 자율관리어업 공동체의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문제점 및 활성화 방안을 토론함으로서 자율관리어업의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해양수산부 개요
해양수산부는 대한민국 해양의 개발·이용·보존 정책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으로 국민에게 힘이 되는 바다, 경제에 기여하는 해양수산을 목표로 설립됐다. 해양수산 발전을 통한 민생 안정, 역동 경제, 균형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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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자원관리과 과장 김성범 02-3674-6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