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교통유발부담금 74억 8천 부과
전년도 70억6천3백만원 보다 5.9%가 증가한 금액이다. 이는 건물 신축이 늘어나 부과대상 시설물이 증가한 때문으로 풀이된다.
자치구별 부과금액은 서구가 34억5천4백만원(46.2%)으로 제일 많고, 중구 15억3백만원(20.1%), 유성구 12억6천만원(16.8%), 동구 6억9천3백만원(9.2%), 대덕구 5억7천3백만원(7.7%) 순으로 나타났다.
시설물별로는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이 1억9천만원으로 가장 많고, 다음이 롯데백화점으로 1억6천1백만원, 삼성홈플러스 둔산점이 1억2천7백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교통유발부담금은 도시교통정비촉진법 제18조에 의거 주거용 건물, 학교, 외국공관 소유건물 등을 제외한 바닥면적 합계가 1천㎡이상인 모든 시설물이 부과대상이다. 으로 납부기한은 9.16부터 9.30까지 15일간이며, 대전시는 연면적 3천㎡이상 시설물에 대하여 주차장유료화, 승용차부제운행, 통근버스운영 등 교통량 감축활동을 적극 권장하고 이를 이행할 경우 최대 90%까지 부담금을 경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교통유발부담금의 재원을 도심교통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교통체계와 보행환경개선, 교통안전시설 확충사업 등에 집중 투자된다고 밝혔다. 이번 부담금의 납부기한은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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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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