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제9회 전국관광기념품 공모전에 총 30작품의 지역기념품을 출품해 금상 1점, 장려상 1점, 입선 3점, 특선 2점 등 7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시는 전국 16개 광역시도별 예선대회를 통해 출품된 총 807종이 경합을 벌여 시 대표로 출품된 30작품 가운데 ‘옻칠 악세사리’(정은주 작)가 영예의 금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고, 옻칠 보석함(정순훈 작)이 장려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상 작품은 오는 10월 11일부터 15일까지 서울 COEX 인도양홀 에서 열리는 『제9회 전국관광기념품공모전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며, 해외 박람회 참가 및 국내 명품점 입점지원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지게 된다.

또한, 대전시는 금상 수상자에게 4,000만원, 장려상 수상자에게 1,000만원, 입·특선 수상자에 각 600만원의 상품개발 장려비를 지원하고, 각종 관광전 및 전시 행사 등을 판로를 지원하는 등 대전의 대표 관광기념품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전국관광기념품 공모전은 각 지역의 특성과 우리 고유의 문화적 특색을 바탕으로 한 관광기념품 개발 장려와 관광기념품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로 9회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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