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개최되는'만능의 천재, 다빈치전'은 르네상스시대 3대 거장화가로 알려진 그가 사실은 발명의 천재요, 위대한 과학자라는 것을 보여주게 된다. 다빈치가 남긴 과학노트 코덱스(codex)에 살아 숨쉬고 있는 탐구정신을 실물로 구현·전시하여 다빈치의 과학적 천재성을 확인하고 과학꿈나무들이 창의력과 과학적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1층 전시장은'다빈치를 만나다'라는 컨셉의 관람형 전시다. 500년전 다빈치가 살았던 이탈리아 피렌체의 작은 마을을 재현하였고, 비행관에서는 새의 날개구조와 공기의 역학연구를 통한 하늘을 나는 세상, 전쟁관에서는 다빈치가 제작한 무기와 공학적 지식을, 그리고 해양관과 동력기기관에서도 그의 과학적 창의력을 직접 만날 수 있다.
2층 전시장은'나도 다빈치'라는 컨셉으로 호기심과 탐구심을 일깨워 주는 공간이다. 호기심 상자, 상상의 나라, 뚝딱뚝딱 공작나라 등 7개 공간에서 어렵다고 느끼는 과학원리를 체험을 통해 배우게 될 것이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긍식 전 과학기술처장관, 이상희 한국우주소년단 총재, 조완규 한국바이오산업협회장, 정완호 과교총회장 등 과학기술계 원로인사와, 다빈치 특별전의 주최기관인 경향신문사 박명훈 부사장 등 약 200여명의 인사가 참석하였다.
개막식에서 조청원 국립중앙과학관장은 다빈치의 하늘에의 동경과 꿈이 오늘의 우주시대의 시작이었다고 말하고, 그의 꿈과 창조성을 본받아 과학과 예술의 접목을 통한 과학 대중화로 과학기술 입국을 실현해 나가자고 하면서 이 전시회가 과학꿈나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전시관람 문의는 국립서울과학관 홈페이지(www.ssm.go.kr) 또는 인터넷(www.davincikids.co.kr), 전화 02-3676-5566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st.go.kr
연락처
국립서울과학관 전시운영팀 주무관 최원일 최원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