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루이 슈웨체르 르노그룹 회장 기자회견 내용 요약

1. 르노그룹 : 성공적인 한 해로 자리매김한 2004년.
▶ 르노그룹 매출은 2004년 9월 말 현재,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증가하여, 302억 4천 8백만 유로를 기록.

▶ 2004년 상반기, 영업 이익율은 2003년 상반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하여 6.1%를 기록.

▶ 르노 순이익은 2004년 상반기에 28.5% 증가하여 15억1,300만 유로 기록.

▶ 이러한 성공은 다음 결과에 기인.

- 성공적인 제품 라인 업 : 유럽에서 베스트 셀러로 자림 매김한 르노 메간 .
- 서유럽시장에서 2003년에 이어 2004년에도 No. 1 브랜드 이미지 구축.
- 유럽 외 시장으로의 확대 : 약 25% 의 판매 증가.

2.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체결 5년이 지난 현재, 성공적 제휴 확신

▶ 세계 자동차 시장 점유율 9.3%인 르노-닛산 얼라이언스는, 세계 자동차 업체 중 5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향후 제 4위 세계 자동차 회사로서 성장 자신.

▶1999년 이래, 르노와 닛산은 자사의 브랜드 아이덴티티(Brand Identity)를 강화시키는 동시에, 거의 모든 사업 분야에 걸쳐 수많은 공동 프로젝트 추진.

▶ 명확한 플랫폼 정책 : 공동 부품의 사용, 공동 파워트레인 뱅크’ 개발, 생산 설비를 공유할 수 있는 제조 공정의 통합.

▶ 양 사의 전문성을 증대시키기 위한 상호 장점 (best practice)의 심층적인 교류.

이러한 모든 성공에 힘입어, 지난 3월, 르노와 닛산은 미래를 위하여 다음과 같은 공동 청사진을 제시.

1) 제품과 서비스의 품질 및 가치 측면에서 세계 3대 자동차 그룹으로 소비자들에게 인정.
2) 각 사의 전문성을 최대한 활용, 핵심 분야에 있어서 3대 자동차 그룹으로 부상.
3) 높은 영업 수익과 성장 추구를 통해 지속적인 영업 수익을 창출하는 세계 3대 그룹으로 도약.

르노삼성자동차를 포함한 얼라이언스의 각 멤버는 수익성 있는 성장과 장기적인 미래를 보장하는데 필수적인 이와 같은 목표를 달성하는데 상호 협조해나갈 것임.

3. 르노그룹: 수익성 있는 성장을 추구하는 세계적인 자동차 그룹

서유럽 이외의 지역에서, 르노 브랜드 제품의 판매량은 터키(178%증가), 아프리카와 중동 (32.7% 증가), 북부 라틴아메리카 (24.2% 증가) 에서의 판매 성장에 힘입어 총 30.5%의 성장률을 기록.

르노그룹 다시아(Dacia) 제품 판매는 수출의 급격한 증가와 급속한 국내 시장의 성장에 힘입어 29.8% 성장.

루마니아에서 로간(Logan) 의 성공적인 출시를 통해, 급속히 성장하는 시장에서 로간 모델이 지닌 잠재력을 확인. 또한, 2005년부터는 러시아, 콜롬비아, 모로코에서도 로간을 생산할 계획.

4. 르노삼성자동차의 미래에 대한 확신

침체된 2004년의 한국 시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르노 그룹은 한국과 르노삼성자동차 미래에 대해 확신.

2년 전 슈웨체르 회장 방문시 언급한 바와 같이 르노삼성자동차의 새로운 상품개발 투자를 계획대로 진행.

SM7의 출시는 르노삼성자동차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

얼라이언스 모델과 플랫폼을 공유한 SM7은 르노삼성자동차 엔지니어링 능력을 바탕으로 독자적으로 개발된 모델.

슈웨체르 회장이 직접 프랑스에서 디자인, 품질, 성능, NVH 등 모든 분야에서 SM7을 검증해 본 결과, 성공 확신.

르노삼성자동차 임직원의 괄목할 만한 성과에 힘입어 좋은 품질과 합리적인 비용을 모두 충족시킨 SM7을 예정보다 앞당겨 출시.

5. 2년 전 한국 방문 시 발표했던 내용 진척 상황

▶ "2003년에서 2005년까지 매년 1천2백억원 투자."
- 추가 프로젝트를 통해 2년 전 발표 했던 투자 초과 달성.

▶ “제 3 차종 개발.”
- SM7 출시

▶ “제 4차종 개발을 위한 검토.”
- 르노 그룹 최초의 SUV, 부산 공장에서 생산 결정.

▶“르노 자동차 수입을 위한 준비 조사 실시."
- 수익성이 없다는 조사 결과에 따라 다른 차원에서의 프로젝트 재개 결정.

▶ “아시아 지역의 르노 디자인 센터 건립.”
- 디자인 센터를 오픈했으며, 르노와 르노삼성자동차의 협력하에 운영.

▶ “상호 인적 교류 증대.”
- 2003년: 19명의 르노삼성자동차 임직원, 르노에 파견.
- 2004년: 45명의 르노삼성자동차 임직원, 르노에 파견 (10월 현재).
- 총 파견 인원 2배 이상 증가.

▶ “르노삼성자동차를 르노그룹 아시아허브 (“Hub-in-Asia”)로 육성
- 르노삼성자동차는 현재 르노의 대 중국 프로젝트를 준비하는데
적극 참여할 예정. 프로젝트 추진 시기는 중국 시장 진척 상황에 따라 조절될 것이며, 현재 구체적인 사업 방향을 잡기위해 활발한 접촉 진행. 르노삼성자동차는 2년 전 설정한 목표를 무난히 달성하고 새로운 도전을 준비.

6.르노삼성자동차 미래를 위한 청사진

▶ 향후 3년간 총 6천억원 투자.

▶차기 차종은 얼라이언스 내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기로써, 르노삼성자동차에게 매우 중요한 개발 프로젝트임. 르노삼성자동차와 르노 브랜드로 얼라이언스 내에서 개발될 SUV는 빠르면 2007년 생산 예정. SUV 생산량의 50%는 르노 브랜드로 판매.

이번 프로젝트에서 르노삼성자동차는 르노 그룹의 SUV 및 세단을 공급하는 중요한 역할 수행.

▶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최신 가솔린 엔진을 부산에서 생산하기로 결정. 최첨단 기술로 개발될 가솔린 엔진은 향후 르노삼성자동차 제품에 장착될 뿐만 아니라 르노 모델과 함께 유럽으로 수출될 계획.

▶ 르노삼성자동차 라인업을 위한 향후 제품을 계획 중이며, 이미 새로운 차량에 대한 사업 타당성 검토 착수.

결론

그 동안 르노삼성자동차는 일부 수출을 제외하고는 국내 시장에 의존해왔음. 향후, 르노삼성자동차가 지금까지 구축해온 효율성과 국제 경쟁력을 계속 유지해나간다면, 르노 그룹을 위한 르노삼성과 르노 브랜드의 특정 모델 개발에 있어 핵심 역할 (key player)을 수행할 것 임. 르노삼성자동차는 얼라이언스의 완벽한 일원이 되었으며, 르노 그룹은 르노삼성자동차를 통해 한국 시장에서 확고하게 자리매김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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