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뉴스와이어)--청송직업훈련교도소(소장 이상승)는 2006. 9. 14(목) ‘규율위반 수형자에 대한 교정심리검사 연구 보고서 발표회’가 있었다.

보고서는 최근 사회적으로 신장된 인권과 실추되는 공권력을 배경으로 중심에 있는 규율위반 수형자의 교정심리검사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발표회는 수형자를 직접계호하며 감독하는 정복교도관으로는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내용으로 수형자분류처우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임을 지각하며 사복교도관(분류사보 임형록)의 열의 있는 발표를 경청하였다.

연구는 법무부 자체 개발한 교정심리검사표를 활용하여 수형자 161명, 출소자 89명을 대상으로 교정심리검사 하위척도와 범수 및 형기를 기준으로 실시되었다.

보고서는 형기가 짧을수록 일반 수형자보다 징벌수용자의 심리척도비율(허위, 비행, 공격, 자살, 포기, 망상)이 높고 형기가 길어짐에 따라 징벌을 받는 수형자가 크게 감소한다고 발표하였다. 형기가 길수록 행형 성적 및 누진처우에 관심을 가지며 성실한 수용생활을 하려는 경향 등 교도소에 적응하려는 경향이 강함을 알 수 있었다.

보고서는 청송직업훈련교도소(소장 이상승)의 한정된 수용인원과 제한된 심리적 위험성 역할 분석으로 전국의 모든 수형자에게 일반화하기에는 어렵다고 결론을 내리며 향상된 교정심리기법으로 다양한 분석이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청송직업훈련교도소 개요
1983.3.9 청송제1보호감호소로 개칭한 이후 사회보호법이 폐지됨에 따라 2004.12.31 청송직업훈련교도소로 직제를 개정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현재는 정예직업훈련교도소로 탈바꿈 하기 위하여 리모델링공사가 한창이다. 수용정원은 600명이고 현재는 약 200명이 수용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cheongsongvt.correction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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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직업훈련교도소 총무과 강창석 교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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