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내에서 유일하게 총허용어획량(TAC) 제도에 참여하고 있는 근해통발어선에 대하여 금년도 붉은대게 TAC 2,000톤이 추가 배정 되었다.

강원도환동해출장소(소장 전영만)에 따르면 강원도내 붉은대게 TAC에 참여하고 있는 근해통발 어선은 23척으로 년간 8,500톤의 TAC를 할당받아 조업하여 왔으나, 최근 붉은대게의 자원량이 안정되면서 어획량이 증가하여 TAC 소진율이 높아짐에 따라 정부 유보량 2,000톤을 우선 배정 요청하여 어선별로 추가 할당을 완료 하였다.

TAC 제도는 자원량의 변동폭이 크고 자원감소가 우려되는 어종에 대하여 일정량 이상 포획을 제한함으로써 자원의 지속적 이용이 가능토록 하기 위하여 시행하고 있다.

우리도 근해통발어업의 붉은대게 TAC는 1999년부터 실시하여 8년차를 맞고 있으며, 최근 연구기관의 붉은대게 자원동향 분석에 의하면 어획물 평균체장이 증가되고 단위노력당 어획량도 증가되는 등 자원의 안정상태를 나타내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어, TAC제도 시행으로 붉은대게의 자원량도 점차 증가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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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환동해출장소 수산개발과 수출개발담당 임순호 033-660-1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