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CON은 과거 대규모 전시중심행사에서 2005년부터 문화콘텐츠 관련 전문 컨퍼런스로 방향을 선회하여 관련업계 호응 및 해외투자 유치 등을 이끌어내는 데 성공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2006년 DICON도 컨퍼런스, 라이선싱 아카데미 및 전문가 상담 등을 중심으로 구성·운영될 예정이다.
기획(Creative Production), 마케팅 전략(Marketing Strategy) 및 신규매체(New Media & Platform) 등 3개 분과로 이루어진 컨퍼런스에는 국내외 유수의 문화콘텐츠 관계자가 연사로 참가하여 문화콘텐츠 관련 시장동향 및 마케팅 지식 등 다양한 정보가 제공될 전망이다.
주요 연사로는 영화 ‘괴물’의 봉준호 감독을 비롯하여 SM 엔터테인먼트의 이수만 이사, 넥슨의 민용재 이사 등 국내 전문가와 Cartoon Network의 테리 칼라지언(Terry Kalagian) 부사장, Nokia의 세르제 페레(Serge Ferre) 부사장 등 다양한 분야의 해외전문가도 참여한다.
컨퍼런스 외에도 문화콘텐츠 비즈니스 전문가를 교육하는 ‘라이선싱 아카데미’가 개설된다. 동 과정은 미국 라이선싱 그룹의 대니 사이먼(Danny Simon) 회장이 강사로 참가하여 라이선싱 전략 및 구체사례 등을 설명하고, 과정 이수자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내업체의 프로젝트에 대해 참가한 주요 인사와 상담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비즈니스 전략 도출 및 투자유치 등을 유도할 수 있는 시간(Biz-mentoring, Casual Talk)도 마련된다.
'DICON 2006’의 행사별 세부 프로그램 및 참가 강연자 등 상세 내용에 대해서는 홈페이지(http://dicon.or.kr)를 활용하여 확인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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