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교도소(소장 한재준)에서는 2006.9.15(금), 11:00~13:00 소내 잔디밭에서 그동안 모범적으로 수형생활을 해 온 수용자 95명을 대상으로 가족만남의날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부산교도소는 올 해 이미 3회에 걸쳐 185명을 대상으로 가족만남의날 행사를 개최한 바 있으며, 이날 행사는 오랫동안 수형생활을 해 온 모범수형자 65명, 칭찬주인공 4명, 독후감 우수발표자 3명, 사랑의 편지 당선자 2명 등 총 95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소내 잔디밭에서 실시될 이날 행사는 가족과의 유대강화를 통하여 수용생활의 안정을 도모하고 장래를 설계하는 등 사회적응 능력을 배양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가족이 정성들여 마련해 온 음식을 먹으면서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이 날 행사는, 손을 잡고 그 동안 못 다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진행될 예정인데, 오랜만에 헤어진 가족을 만나게 되는 이00씨는 벌써부터 설레인다며 큰 기대를 표시하고 있다.

향후 부산교도소는 수용자의 성공적 사회복귀를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적 처우를 실시할 예정이며, 외부자원과 연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 계발과 함께 많은 수용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회적 처우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교도소 개요
부산교도소는 법무부 교정본부 산하기관으로 1947년 9월1일 부산형무소 김해농장으로 발족하여 1971년 3월 김해교도소로 개청했고 1987년 12월5일 현재의 부산교도소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부산교도소는 형사사건으로 형이 확정된 수형자를 수용하며 각종 교정교화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수용자의 정서 및 심성을 순화하여 이들의 재범방지와 사회복귀에 전직원들이 합심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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