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일 오후 3시 대구시청 2층 상황실에서 열리는 제1차『대구지방고용심의회(위원장 김범일 시장)』에는 이희태 대구상공회의소 부회장, 김경조 한국노총대구본부의장, 최준섭 대구지방노동청장, 김광철 한국폴리텍Ⅵ 대학장 등 지역 경제계·대학·행정기관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지역사회의 핵심이슈인 일자리창출 문제와 대구지역 청년실업과 중장년층 재취업 문제 등 지역 고용 현안(총 14건 심의 : 기 추진 중 사업 10건, 신규사업 7건)에 대해 논의한다.
2006년 대구지역의 경제활동 인구는 1,221천명(취업자 1,175천명, 실업자 46천명)이며 최근 대구지역 주요 고용관련 지표를 살펴보면, 2000년 대비 2006년 상반기 대구지역 취업자수(일자리)증감율은 7.6%에 그쳐 전국평균(8.7%) 이하수준에 머물고 있다.
특히, 청년실업율의 경우는 9.7%(22천명)로, 7대 도시 중 광주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이와 같이 대구지역의 경우 일자리의 양과 질 모든 면에서 다른 지역에 비해 어려운 여건이다.
대구시에서는 지역의 실업문제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노동부와 공동으로 고용보험기금, 시비지원을 통한 고용창출과 청년, 여성인력, 고령자 등에 대한 계층별 고용정책을 획기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그간 형식화 되었던 「지방고용심의회」를 활성화하여 지역에서 추진하는 각종 고용창출, 직업능력개발사업 등 분야에 산·관·학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베이비시터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미취업주부인력을 전문 베이비시터로 양성하여 60명 고용창출
- 둘째 기업 인사노무담당자 네트워크 구축사업은 지역기업 인사 노무담당자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고용창출 방안모색
- 셋째 대구경북 휴먼네트워크 구축사업은 대학·IT관련기업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졸업생 취업경로 확보
- 넷째 대구지역 비즈니스 서비스산업 CRM전문인력 양성사업은 대학과 비즈니스 서비스업체가 「취업전제 주문식교육 협약」을 체결하여 이동통신, 금융, 인터넷마케팅 등 비즈니스 서비스산업 분야별로 총 140명의 CRM전문인력을 양성하여 85% 이상 취업연계(120명 고용창출)
- 다섯째 대구지역 광고·이벤트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광고·이벤트 업체로 구성된 「이벤트협회」에서 관련전공 실직자 등을 모집하여 기업체 실무전문가 등의 강사를 활용하여 광고기획·이벤트기획 분야 실무형 교육을 실시하여 전문인력 100명을 양성하여 협회 회원사 등과 연계하여 80%이상 취업연계(80명 고용창출)
- 여섯째 대구경북지역 현장밀착형 고급기술인력 양성사업은 기계 공업협동조합과 폴리텍대학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교육을 실시하여 대구의 주력산업인 기계·소재 부품 산업현장에 부족한 역공학 설계 및 디지털 가공설계 전문인력 40명을 기업수요 맞춤형으로 양성하여 기계조합 회원사를 통한 양성인력 40명 전원 취업연계(40명 고용창출)
- 일곱째 대구경북지역 고령인력 커리어컨설턴트 양성사업은 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등 지역 내 다양한 고령자 관련기관과 연계하여 퇴직 고령인력을 선발하여 「고령인력 커리어컨설턴트 전문가」로 양성(20명)하여 대구지역 실정에 맞는 고령자 진로개발체계 구축
대구시는 지난 9월 13일 희망경제 비상대책위원회 2차 회의를 개최하여 지역 고용·인적자원개발, 지역건설업체 참여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한 로봇, 메카트로닉스 등 미래첨단산업육성을 통한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고, 동대구역세권 개발, 자기부상열차 대구유치, 한국전자 통신연구원(ETRI) 대구센터 개소, 테크노폴리스조성 등 대형프로젝트 추진을 통한 중장기적 일자리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하였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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