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오는 9월 28일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2006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대회조직위원회, 유관 기관단체들과 협심노력으로 당초 계획을 초월하여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며 대회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까지 추진한 주요사항은

① 지금까지 참가가 확정된 주요선수의 면면을 살펴보면, 지난해 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되었음을 알 수 있다.

우선 가장 주목하는 선수는 하늘을 나는 미녀새로 불리우는 여자장대높이뛰기의 이신바예바(24, 러시아)를 꼽을 수 있다. 이신바예바는 아테네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일 뿐 만 아니라 세계선수권(실내.실외), 유럽선수권 등을 통하여 19차례 세계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중으로 이번대회에서 세계기록 수립이 가장 기대되고 있는 선수이며, 한국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황색탄환' 류시앙의 질주도 빼놓을 수 없다. 동양인이라 비교적 국내 팬들에게 친근감이 와 닿는 류시앙은 '동양인은 결코 올림픽 육상 단거리 금메달을 따낼 수 없다'는 서구 육상계의 편견을 보란 듯이 깨트리고 2004년 그리스 아테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아시아 육상의 기린아다. 올해 IAAF 슈퍼그랑프리대회에서 110m 허들 세계기록(12초88)을 수립해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다.

남자 800m 현역 세계랭킹 2위로 올해 모스크바 세계실내선수권 우승자 윌프레드 번게이(케냐), 여자 100m 세계랭킹 2위 로린 윌리엄스(미국)도 초청선수 명단에 포함됐다. 157㎝의 단신으로 '땅콩 스프린터'로 불리는 윌리엄스는 미키마우스 헤어스타일을 하고 폭발적인 쇼트피치 주법을 선보여 작년 대구 대회에서 팬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밖에 남자 높이뛰기 2004년 그리스 아테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스웨덴 스테판 홀름도 달구벌을 찾는다. 단거리 왕국 미국대표팀의 신예 스프린터 월래스 스피어먼이 200m를 19초대에 끊을지도 관심이다.

② IAAF 집행이사 대구대회 깊은 관심 표명, 방문예정

금년대회는 2007년 3월경에 결정되는「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개최도시 선정에 앞서 개최되는 대회로서 IAAF(국제육상경기연맹)의 개최지 결정시 중점 평가사항인 경기시설, 경기 운영역량 및 시민참여도 등을 비롯한 대회개최 관련 제반사항을 평가받는 대회이다.

금년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관람을 위하여 IAAF의 Amadeo I D Francis(부회장, 푸에르토리코), Irena Szewinska(집행이사, 폴란드 IOC위원), Caser MDREND BRAVO (집행이사, 멕시코) 등 국제육상경기연맹 관련 인사가 대구를 방문한다.

당초 IAAF 사정에 의하여 방문이 어려워 질것으로 보였으나 여러 차례 대구대회 관람을 요청한데 따른 결실로 대구 유치활동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③ 차질없는 경기운영으로 대회의 격 향상

신속·정확한 경기기록 계측 및 정보전달을 위하여 대회종합정보시스템을 구축(쌍용정보통신 용역)하였고, 장대높이뛰기 매트 등은 임차(인천시)하여, 선수안전과 기록향상에 만전을 기하였다.

전 경기를 IAAF 공인용기구로 추진함으로써 세계 신기록 수립 시 공인기록 인정 등이 가능해 졌으며, 대회수준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경기운영 요원에 대한 운영능력 배양을 위하여 대회일 2일전부터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대회 2일전(9월26일)에 심판, 계측시스템 업체, 주관방송사 등 전 대회 관계자들이 참여한 모의대회(리허설)를 개최할 계획이다.

또 경기 당일에는 육상전문 프리젠터(윤여춘)를 활용한 육상경기규칙, 관람 요령, 주요선수 소개 등을 관람객들에게 설명함으로써 육상에 대한 이해와 참재미를 제공할 계획이다.

④ 자율적인 관중 참여 유도

세계적인 육상선수들의 경기 관람은 물론 각종 행사 개최로 많은 시민의 자발적인 대회 참여 유도를 위하여 식후행사로 SS501, 버즈, 채연, 타이푼, 인순이, 태진아 등 남녀노소가 좋아하는 인기가수 공연을 펼친다.

이와 함께 LCD TV, MP3, 헬스이용권 등 200여점의 경품추첨과 2011대회 유치위원회 회원가입 행사, 달려라 하니 이진주 작가 팬 사인회, 가족단위 참관 관중 기념품 증정 등의 행사도 열린다.

학교장과 협의하여 조기 수업, 참관자에 대하여는 체험학습 인정, 봉사활동 인정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⑤ 행사 이벤트 및 홍보

유소년(초·중학생) 육상교실 운영 : 유명선수 3~4명

▶ 류 시앙(24일 입국), 이신바예바(25일 입국), 로린 윌리암스(25일 입국) 유명 선수 팬 사인회
▶ 이신바예바(26일 동성로, 아디다스와 공동추진) 등
해외 미디어 초청 : 해외 미디어 5~6개사
국내거주 외신기자 초청 : 외신기자 3~4명 정도
홍보물 배부 : 홍보용 만화, 전단지, 입장권 등
육교현판, 현수막, 배너, 애드벌룬 등 설치 등
대회참여 이벤트 : 동성로, 지하철 등 다중시설 지역 외국 유학생 참여 : 대구를 알리는 홍보대사로 활용

⑥ 요코하마, 칭다오 시민과 함께하는 구·군 릴레이

28일 대회당일 오후 2시부터 시민참여경기로 구·군대항 4000m 릴레이 경기가 있으며, 여기에는 대구시의 8개 구·군 외에 일본의 요코하마 시 2개팀, 중국 칭다오 팀 2개팀 등 12개팀이 참가한다.

구·군대항 릴레이 경기는 1팀당 10명(남5, 여5)으로 1인당 400m씩 달리는 경기이며, 칭다오 선수단은 대회 종료 후 Colorful Festival 자매도시의 날 행사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이번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는 시민 참여경기에도 국제화를 추구하는 첫 시도로서 2007년도에는 대구시민들이 요코하마대회에 참가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체육청소년과 국제대회담당 이승대 053-803-3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