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 환승요금 무료할인제도는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시행하고 있는 서울이나 대전시보다 대중교통이용자에게 환승회수와 요금감면 등에서 보다 많은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환승요금 무료할인제 시행이후 통행비용은 시내버스 746.5원 지하철은 522원으로 조사되었다.
버스 준공영제 시행(2월 19일)이후 8월 31일까지 버스↔버스, 버스↔지하철간 환승요금 무료/할인의 수혜자는 33,696천명(일일평균 174천명)이며, 금액은 총 161억 58백만원(일평균 79백만원)이다. 따라서 대중교통 이용자에게 연간 300억원이상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시와 달리 서울시는 10㎞이상 통행할 경우 추가요금이 부과되는 통합거리비례요금제도를 시행하고 있고, 대전시는 환승회수를 1회로 한정하여 일반인은 1,250원, 청소년은 1,000원을 받는 환승요금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대구시는 오는 10월중에 어린이교통카드(만6세~만12세)를 발행하여 버스↔버스, 버스↔지하철간 환승시 무료 또는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현재 어린이교통카드 발급대상자는 총 246천명이며 이용자는 1일 평균 6천명으로 파악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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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버스개혁기획단 버스개혁총괄담당 김지채 053-803-4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