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는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연극제를 통하여 건전한 성(性)과 올바른 성문화에 대해 인식하고 청소년 스스로 긍정적인 성 가치관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제8회 건전한 성 가꾸기 연극제」를 9월 16일(토) 오후 2시부터 대구 동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무료로 개최한다.

청소년기는 자아정체성의 확립시기로 가치관과 생활태도가 매우 혼란스러운 「질풍노도」의 시기이다. 특히 성(性)에 대한 관심이 증대하므로 성에 대한 올바른 태도가 학습되고 가치관이 확립되어야 할 시기다. 그러므로 이러한 변화와 충동의 시기에 있는 청소년들의 에너지와 욕구를 건전한 청소년 성(性)문화로 유도·정착시키기 위한 건전한 성 학습의 문화공간이 필요하다.

더구나 인터넷과 휴대폰보급이 확산되면서 청소년들이 흥미, 괘락위주의 왜곡된 성적자극에 무분별하게 노출되어 모방적 성(性)비행이나 성 범죄 증가가 우려되고 있어 대구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는 건전하고 올바른 성문화를 청소년 스스로 만들어 갈 수 있는 장(場)으로서「건전한 성 가꾸기 연극제」를 개최하게 되었다.

이날 연극제는 대구동구문화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경일여고 “지켜주세요”, 대구제일중학교 “남과 여 혹은 여와 남”, 도원고등학교 “키우고 싶었어요”, 제일여정보고 “여자가 되고 싶어요” 라는 학생들의 작품이 선보이게 된다.

작품의 내용은 건전한 성(性) 가치관을 주제로 바람직한 이성교제, 귀하고 소중한 성, 성(性)의 고정관념, 생명의 소중함을 나타내는 창의적이고 밝은 성을 함양하는 것들로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우리지역사회에 올바른 성문화 정착과 성의 상품화를 추방하는데 가교역할을 하리라 기대되며, 문화행사로서의 연극제 일뿐만 아니라 「성교육의 장」이기도 하기에 부모님과 청소년들이 함께 감상하면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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