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홍남)은 뤼 장션(呂章申) 중국국가박물관 관장과 노자키 히로시(野崎 弘) 일본도쿄국립박물관 관장을 초청하여 ‘한·중·일 국립박물관장회의’를 오는 15일(금) 오후 3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한·중·일 3국의 국립박물관 관장이 한자리에 모여 아시아 지역 국립박물관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하기 위해 국립중앙박물관 주최로 마련된 자리다. 특히 이번 한·중·일 국립박물관장회의는 아시아 지역 국립박물관 간의 전시·경영·교육 등 제 분야에 걸친 실질적 협력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방법을 모색하기 위한 그 첫 번째 단계로 3국 관장이 모여 아시아 국립박물관 협의체 구축의 필요성과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 ‘아시아국립박물관협의체 구축을 위한 실무위원회의(가칭)’도 오는 11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릴 예정으로 이번 한·중·일 3국 관장회의는 실무적인 협의에 앞서 열리게 된다. 이 밖에도, 한·중·일 국립박물관장들은 3국의 협력 사업 추진 현황을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국립중앙박물관 개요
한국의 문화유산을 수집·보관하여 일반인에게 전시하고, 유적·유물 등을 조사·연구하기 위하여 정부가 설립된 박물관으로 2005년 10월 용산으로 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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