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반기문 외교통상부장관은 제61차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9.17(일)-27(수)간 뉴욕을 방문할 예정이다.

금차 유엔총회는 유엔개혁, 총회 활성화, 중동사태를 비롯한 지역문제, 국제테러리즘 대처, 예산 재정문제 등을 포함한 150여개 의제를 토의하게 된다.

반 장관은 9.21(목) 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주요 국제정세에 대한 평가와 함께, 평화 안보, 인권, 개발, 유엔개혁 등 국제사회의 주요 이슈들에 관한 우리의 입장을 제시하고, 북한 핵 문제에 관한 입장도 밝힐 예정이다.

반 장관은 총회 기조연설에 참석하는 20여개국 외교장관 및 일부 국가정상들과 양자회담 또는 예방을 갖고, 양자관계 현안과 유엔 사무총장 진출문제를 포함한 국제무대에서의 협력방안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며, 유엔 사무총장 및 총회의장 등 유엔측 고위인사들과도 만나 유엔의 당면 현안들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반 장관은 또한 유엔에서 개최되는 최빈국문제 고위급회의, 아시아협력대화(ACD) 외교장관회의, 이라크 재건 외교장관회의, 민주주의 공동체(CD) 외교장관 회의 등 다자 포럼에 참석하며, 한-리오그룹 트로이카 회의 및 중남미국가그룹 간담회 등 지역그룹과의 협의도 가질 예정이다.

반 장관은 금번 총회 참석 계기에, Asia Society 연설, Korea Society 만찬 참석, 소규모국가 포럼(FOSS) 초청 연설, International Peace Academy 초청 연설, 미국유엔협회 간담회 등 일정을 갖고, CNN, AP, Reuters, New York Times, Financial Times 등 주요 언론들과 회견할 예정인 바, 이러한 각 계기를 통해 북한 핵 문제, 한-미 관계, 주요 국제문제, 유엔사무총장 진출문제 등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설명할 계획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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