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14개 대학 30여 개 봉사동아리 2,000여 명으로 구성된 ‘가온누리봉사단’(대표단장 김기훈)이 내일(9.16) 오후 3시, 부산자유회관에서 발대식을 갖고 힘차게 출범하여 앞으로 우리 부산지역을 사랑과 나눔이 넘치는 아름다운 사회로 만드는데 적극 앞장서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부산자유회관(초읍동 소재)에서 개최되는 발대식에 허남식 부산시장을 비롯한 설동근 교육감 등 내빈들이 참석하여 더불어 함께하고 아름다운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고운마음 씀씀이와 부단한 노력에 감사와 격려를 하기로 하였다.
‘가온누리’는 ‘무슨 일이든 세상의 중심이 되자’ 라는 순수한 우리 말로 앞으로 대학생들이 자원봉사를 통해 사회참여의 기회를 확대하고 또한 취업을 포함한 다양한 대학생들의 요구사항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자는 의미가 담겨있다고 한다.
‘가온누리봉사단’은 ‘2005 부산APEC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난 2월
부산지역 8개 대학교 총학생회가 주축이 되어 ‘APEC 대학생홍보자원봉사단’이라는 명칭으로 대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조직되었으며,
그 동안 지체부자유 장애우돌보기, 소년소녀가장 무료배식하기, 어려운 노인무료급식과 각종 의료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원봉사활동을 자율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오늘 ‘가온누리봉사단’의 정식 발족을 계기로 앞으로는 지금까지 추진해 오던 봉사활동과 함께 대학생 ‘자원봉사박람회’, ‘대학생아카데미’, ‘취업박람회’ 등 다양하고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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