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범 도민대회는 모범운전자연합 유종상 충남지부장 , 천안시녹색어머니회 홍희옥회장으로부터 교통안전결의문낭독에 이어 터미널을 중심으로하여 천안역까지 가두 캠페인을 전개하며 터미널 광장에서 졸음운전, 음주운전, 중앙선 침범, 안전운전 불이행사고 등 30여점의 주요 교통사고사례 사진전시회도 갖는다.
그동안 교통안전 선진 道로 도약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 교통사고 사망자가 지난 1995년 자동차 1만 대당 24.3명에서 200 4년 8.1명으로 1995년 대비 66%로 크게 감소하였으며, 올 상반기에도 사망사고가 207명으로 200 5년 동기(286명)대비 79명(27.6%)이 감소됨은 적극적인 교통안전 대책 추진과 홍보 결과로 여겨진다.
주요교통사고 원인을 살펴보면 안전운전불이행이 135명(65%)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운전자의 준법의식이 부족한 것으로 분석되며, 주5일근무제로 관광객의 증가 등으로 교통사고가 주말인 금요일37명(17.8%),토요일33명(15.9%)으로 주말에 사고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동안 시·군별 사망사고를 살펴보면 천안이 가장 많은 37명, 서산(태안) 24명, 아산 21명, 보령 18명, 예산 17명, 공주16명, 논산(계룡) 16명, 당진 13명, 연기 12명, 부여 10명, 청양 7명, 금산 6명 서천 5명, 홍성 5명이다.
충남도는 앞으로 교통사고 감소를 위하여 교통관련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사고원인을 명확히 분석 건널목 야간조명시설 및 가드레일 설치 등 사고지점에 대한안전시설을 보완하고, 지속적인 교통안전홍보와 지도단속을 강화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충남도 관계자는"교통사고의 심각성에 대한 적극적인 교통안전홍보 시행으로 교통법규 준수 등 교통안전 의식제고와 생활화 풍토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 활동을 강화하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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