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참’ 에 남성 관객들 “딱 내 얘기”라며 공감
멜로 영화는 주로 20대 여성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는다는 것이 정설이다. 하지만 <연애참>은 여성관객 뿐 아니라 남성 관객층을 사로잡고 있어 화제다. <연애참>이 남성 관객들의 관심을 끄는 이유는 ‘예쁘고 착한 아내와는 결혼을, 섹시하고 당당한 룸싸롱 아가씨와의 연애를 즐기는 영운’처럼 자신들의 ‘뻔뻔한 이중심리’를 사실적이고 거짓없이 표현했기 때문. 이를 반영하듯 <연애참>의 홈페이지에는 영운 같은 연애를 꿈꾸는 많은 남성 관객들의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영화를 보면 볼수록 연아라는 여자와 연애를 한번 해봤으면 하는 심정으로 영운이 마냥 부럽기도 했다. ’ (ID:luckasia)
‘당신이 남자라면 저런 멋진 여자와 참한 여자 둘 다 만나고 싶지 않을까?’ (ID:코랄)
‘여성들에겐 미안한 말이지만 대부분의 남성들이 바라고 한번쯤 해보고픈 연애! 이 영화를 관람하는 모든 사람들이 한번쯤 상상해본 연애가 아닐까?’ (ID:김종명)
남성관객들 “내게도,내친구에게도 있었던 일”이라며 찔려하며 공감한다!
또한 <연애참>을 보면서 내내 룸싸롱아가씨와 사귀어 본적이 있던 자신의 친구를 생각했다거나, 아님 이전에 자신에게도 있었던 일이라며 남성들이 찔리면서도 큰 공감이 간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
‘내 얘기였다. 정말. 영화 보는 내내 연아와 수경, 이 두 여자가 지금 나의 여자들과 꼭 닮아 있다.’ (ID:딱내얘기)
‘장진영,김승우 그들의 얘기를 보면 왜 내 얘기 같을까?’ (ID:김인호)
‘30대 중반의 나이의 남성으로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에 깃든, 그 슬픔과 얄궂음을 절절히 체험한바 있습니다. 다들 공감대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ID:박순진)
남자들의 이중심리를 날카롭게 찌르면서도 또 한편으론 공감하게 만드는 <연애참>에 대한 남성 관객들의 폭발적인 관심은 계속될 전망이다. 이렇기에 여성들도 그동안 몰랐던 남성들의 뻔뻔한 이중심리를 더욱 궁금해하며 자신의 남자를 ‘영운’과 비교하며 영화를 관람하고 있다고.
장진영과 김승우 주연의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은 장난으로 시작해 사랑으로 끝나는 두 남녀의 '대책없이 빠져드는 독특한 연애담'으로 9월 7일 개봉 후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며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있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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