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내쇼날인스트루먼트와 애질런트는 애질런트의 LXI, USB 및 GPIB 계측기 지원을 위한 내쇼날인스트루먼트의 LabVIEW용 Plug-and-Play 계측기 드라이버(Instrument Driver)를 공동 협력하여 개발한다고 발표하였다. 계측 및 테스트 분야의 대표적인 업체인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엔지니어와 과학자들에게 최근 출시된 애질런트 계측기 제품에 그래픽 기반의 개발 플랫폼의 NI LabVIEW 드라이버를 지원함으로써 보다 강력하고 확장된 측정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빠르게 변화하는 오늘날과 같은 산업 환경에서는 테스트용 계측기의 사용 및 제어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 특히 여러 회사의 테스트 플랫폼을 동시에 사용해야 할 때는 정말 힘들지요. 그러나 우리는 내쇼날인스트루먼트와의 이번 협력을 통해 애질런트의 신제품을 사용할 테스트 엔지니어들이 LabVIEW의 고급 기술로 빠르고 매끄러운 테스트 어플리케이션을 수행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라고 애질런트의 시스템 제품 부서의 부사장이자 총괄 매니저인 Scott Sampl은 말했다.

지금까지 750여 종의 애질런트 계측기 사용자는 NI의 계측기 드라이버 네트워크인 웹사이트 ni.com/idnet에서 해당 계측기용 무료 드라이버를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번 공식 협력 발표를 통해 차후에는 보다 개선된 드라이버를 사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고, 특히 계측기의 성능을 최대한 반영한 드라이버를 시기 적절하게 제공하게 될 것이다. 또한 애질런트 웹사이트에서도 해당 링크를 제공하므로 보다 빠르고 편하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다.

한편, NI의 테스트 분야 마케팅 이사인 Eric Starkloff는 “애질런트와 공동으로 LabVIEW용 계측기 드라이버를 개발하게 되면 엔지니어와 과학자들은 분명 훨씬 더 긴밀하게 통합된 측정 및 자동화 시스템을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NI가 계측기 제어에 사용되는 GPIB, LXI, PCI Express, PXI, Serial, USB 등 어떠한 통신 버스에도 사용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을 제공하겠다는 고객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 중 하나입니다.”라고 전했다.



한국내쇼날인스트루먼트 개요
에머슨(NASDAQ: EMR)은 세계 필수 산업에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술 및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한국NI(내쇼날인스트루먼트, National Instruments)는 에머슨의 자회사로, 1976년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설립돼 반도체, 자동차, 국방항공, 전기전자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엔지니어와 기업의 생산성, 혁신, 발견을 지원하는 플랫폼을 제공해 왔다. 최근 에머슨과의 인수합병을 통해 새로운 비전과 도약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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