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A(세계과학도시연합) 활약 돋보여
이번 ‘아랍지역 과학단지 개발 워크숍’은 UNESCO(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가 주최하고, WTA(세계과학도시연합)를 비롯한 ISESCO(이슬람교육과학문화기구), ALESCO(아랍연맹교육과학문화기구) 등 아랍권 국제협력기구가 주관하여 ‘과학기술단지의 발전’을 주제로 12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열렸다.
대전시는 이번 워크숍에는 바레인, 요르단, 아랍에미리트, 오만, 튀니지, 시리아 등 18개국이 참가하여 WTA가 국제기구로서 UNESCO와 동등한 위상을 가지고 이 행사를 주관하게 됨으로써 세계적 국제기구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12일 10시 바레인의 교육부 청사에서 열린 개막식에서는 오덕성 WTA사무총장이 WTA 회장인 박성효 대전광역시장의 축사를 통해 전세계 과학도시 협력체로서의 WTA의 역할을 강조하고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아랍지역의 많은 과학 도시들이 WTA 활동에의 동참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개막식에 이은 기조연설에서 오덕성 사무총장과 영국 과학단지협의회 회장 말콤 파리 박사가 연설자로 나서 과학도시 성공사례로 영국 써레이 연구단지와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상세하게 설명하고, 특히, 대덕의 성공사례가 아랍권 국가들의 큰 관심을 이끌어 냄으로써 앞으로 아랍권 국가와의 과학협력의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워크숍 참석자들은 오는 11월 대전의 한국정보통신대학교에서 개최되는 UNESCO-WTA 공동워크숍에 많은 관심을 표명하며 참석을 약속했다.
또, 세계자유무역도시로 과학단지 건설을 위해 약 16억불의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를 비롯하여 바레인, 카타르, 시리아, 이집트, 팔레스타인, 오만 등에서 10여 개의 도시가 WTA 회원가입 신청과 희망의사를 표시하여 WTA는 이슬람권역까지 아우르는 세계적인 국제기구로 거듭나게 되었다.
대전시는 UNESCO 카이로지역본부가 주관하고 ISESCO(이슬람교육과학문화기구), ALESCO(아랍연맹교육과학문화기구)회원을 대상으로 개최된 이번 워크숍은 WTA가 유일하게 후원 국제기구로 참여하여 과학도시 개발에 관한 WTA의 노하우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또한, WTA가 UNESCO의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 것은 WTA가 금년 4월 제174차 UNESCO 집행이사회에서 UNESCO의 공식 NGO로 등록되어 상호협력의 물꼬를 튼 이후 긴밀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창립 8년 만에 10개국 23개 회원에서 19개국 53개로 회원이 확대되어 전세계 5개 대륙에 도시 및 대학, 연구기관을 회원으로 확보하고 있는 WTA는 UNESCO와의 공동협력사업을 통하여 전세계 191개 UNESCO 회원국에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선진 과학도시와 저개발 도시를 연결하는 주요 거점으로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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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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