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도는 9월 18일부터 1개월간 항공수요조사를 위한 도내 420개 관광여행사를 방문 항공수요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는 9월 1일부터 우리도 유일의 공항인 군산공항에 취항 운항중인 대한항공사의 제주노선 감편운항(일일 왕복 2회→왕복 1회)에 기인한 것으로,

이번 항공수요 실태조사를 통해 군산공항 등 이용객 수와 해외여행객 수를 파악하여 군산공항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장기적으로는 국제노선 취항도 검토·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10월중에는 공항 인근 자치단체·공항관련기관·관광협의회 등 15개 기관이 참여하는 군산공항 활성화 추진협의회를 구성하고, 분기별 회의를 개최하여 군산공항이용 수요창출 방안을 마련하고 군산공항 이용률 제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감편이후 9월 1일부터 10일까지 군산공항 이용객은 2,251명으로 59.86%의 탑승률로 주중(월~목)39.25%, 주말(금~일)80.26%의 이용률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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