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에서는 인터넷 기술이 발달하고 전자결재 문화가 정착됨에 따라 출장지나 가정 등 인터넷이 연결된 곳이면 어디서든 사무실처럼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Moving Office(원격근무시스템)를 구축 완료하고 ‘06. 9. 15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실시한다.

움직이는 사무실(Moving Office)을 목표로 추진된 이 사업은 온라인으로 연결된 곳 어디서나 사무실처럼 문서작성, 전자결재 및 일반 행정업무처리 등 모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네트워크 상에서 해킹 또는 악의적인 자료유출을 방지하기 위하여 정보의 암호화와 외부로의 자료 송수신 차단 등 첨단의 정보보호기술을 이용하였고, 행정전자서명 인증을 통하여 시스템 접근을 허가하는 등 행정정보 보안 강화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였다.

이러한 원격근무 제도가 정착되면 업무처리의 신속성 확보는 물론 행정공백이 최소화 되어 보다 빠른 행정서비스가 가능해지고 휴일, 또는 퇴근 후에 다시 사무실로 출근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여 공무원의 일하는 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생산성 향상과 향후 재택근무제도 도입에 따른 기반조성 등 전자정부 구현에 걸 맞는 행정혁신이 기대된다.

앞으로는 무선 인터넷을 도입하여 이동 중인 차 안에서도 노트북으로 행정업무를 처리하고 PDA, 핸드폰 등 이동통신기기를 이용하여 모바일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유비쿼터스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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