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가 군부대의 지원을 받아 주기적으로 하천정비활동에 대대적으로 나선다. 도는 도내 지방하천 및 소하천을 대상으로 하천내 퇴적토 준설과 잡초 제거 및 쓰레기 수거 등을 위해 군병력과 장비를 지원받아 시행키로 최근 육군 31사단과 합의했다고 15일 밝혔다.

도의 이번 추진은 태풍과 호우로 인해 하천에 퇴적된 토사와 잡초, 쓰레기 등을 수거해 하천의 물흐름을 원활히 하고 생활주변 환경 개선을 위한 차원이다. 이에 따라, 도와 군부대는 올해부터 매년 장마 전후로 2회씩 주기적으로 하천정비를 실시해 나가기로 했다.

올해에는 화순과 함평, 영광군 등 3개 군을 선정해 오는 10월부터 군 장비와 병력을 투입키로 결정됐다.

홍석태 전남도 복구지원과장은 “내년부터는 장마전후를 기해 매년 2회이상 정기적으로 하천정비를 대폭 확대 시행해 하천범람과 침수 방지 등 재해사전 예방에 더욱 힘써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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