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대학교는 최근 기업체에서 현장실무 유경험자와 글로벌 인재를 우대함에 따라 해외 기업체와의 산학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재학생들에게 해외 현장실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북대학교 제2기 해외현장 실습단으로 중국 4명, 베트남 4명 등 모두 8명의 재학생이 선발되어 9월 22일까지 모두 해당 국가로 출국한다. 이들은 2007년 1월까지 5개월간 외국에서 생활하면서 현장 실무 경험과 해외 시장에 대한 인식 및 외국어 능력 향상의 기회를 갖게 된다.

해외현장 실습단에 참가한 학생들에게는 1학기 18학점이 현장실습학점으로 인정되며, 왕복항공권과 일정액의 교육비, 보험료가 지급된다. 또한 현지기업체에서는 숙식 및 일정액의 교통비도 지급된다.

전북대학교 해외현장실습 프로그램은 기업과 대학간의 산학협력을 통한 유대강화와 기업은 인턴 학생을 통해 부족한 인력을 확보하게 되고, 학생은 해외현장 경험과 해외시장에 대한 인식 및 언어를 습득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한 최백렬 진로개발지원센터장은 “올해 초 실시된 1기 해외현장실습단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고 돌아왔다. 2기도 해외에서 전북대학교의 위상을 드높이고 현장경험까지 쌓고 돌아오기를 바란다. 앞으로 전북대학교는 우수 해외 기업 발굴을 통해 해외현장 실습생 제도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라는 뜻을 밝혔다.

한편 전북대학교 해외현장실습단은 9월 15일(금) 오전 최낙원 학생처장과의 간담회를 갖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대학교 개요
전북대학교는 전라북도 전주시에 소재한 대한민국의 거점 국립대학교이다. 1947년 호남권 최초의 국립대학교로서 설립됐다. 캠퍼스는 전주시, 익산시, 고창군 등에 있다. 현재 4개 전문대학원, 14개 단과대학, 100여개의 학부·학과 및 대학원, 특수대학원을 갖춘 지역거점 선도대학으로 성장했다.

웹사이트: http://www.chonb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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