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은효)은 늘푸른전당 개관 10주년을 맞아 제43회 21세기 청소년 포럼을 14일 오후 1시부터 4시50분까지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정은효 창원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박현성 한국청소년학회 이사장, 최영희 국가청소년위원회위원장, 박종훈 경상남도교육위원, 조용하 동아대 교수 등 국내 대학교수 11명과 청소년관계자 등 총 200여명이 참석해 청소년 동아리활동 문제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청소년 동아리 문제의 현실과 과제”를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은 조용하 동아대 교수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 권이종 전 한국청소년학회회장의 기조강연에 이어, 이복희 백석대 교수, 박진규 호서대 교수의 주제발표와 정하성 평택대 교수의 한국 청소년학회 성과보고, 오지선 명지대 교수의 총평 순으로 진행됐다.

박종훈 경상남도교육위원은 토론에서 도출된 동아리 지원에 대한 방안으로 각급학교의 동아리발전을 위해 각급 학교장이 적극 지원을 할 수 있는 제도적 개선안을 도 교육위원회에 건의하기로 했다.

아울러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도 동아리활동 지원금을 늘리도록 정책적 지원을 건의키로 하는 등 앞으로 계속해서 동아리 전문지도자 양성을 위한 교육과 지원방안에 대해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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